오늘은 위닝 티켓과 메지로 파머의 생일입니다.

BNW의 일각으로 1993년 일본 더비를 우승한 위닝 티켓.

낮은 인기, 5세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도주로 타카라즈카와 아리마 기념을 제패한 메지로 파머.

두 명마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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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지로 브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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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지로가 참 맛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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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메지로 라모누의 승부복, 예쁘다
※ 한국어 번역본입니다.
※ 韓国語の翻訳版です。

번역 (翻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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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님의 허락을 받고 번역하고 있습니다
※ 許可を取って翻訳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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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그린 맥퀸
전에 올리려다 까먹고 이제올려요..ㅠ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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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는 맥퀸은 그래도 정신병 오기전에 트레이너가 구해줬으니까

다른 메지로가 말딸보다는 정신상태가 양호한편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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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봤을 땐 헤어스타일이 미시(...)같아서 그닥이었는데 애니나 설정 같은 걸 보다보니 어느새 꽂혀버린 메지로 파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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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가 메지로 파머를 볼때마다 자꾸 누가 떠오를듯말듯...하면서 생각이 안났거든... 근데 방금 생각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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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지로 & 코코노에 치나츠
- 닌자즈(히라사카 / 쿠라마)
- 정보상 / 자칭 조수 겸 가사담당
- 가정식 요리로 위장을 길들이며 눌러앉음
- 히라사카에서 탈취해 주종관계가 됨(코코낫이 주인)
- 버리지 않음의 법적 증거물로 혼인서류를 작성
- 함께 살 방법이 없다면 함께 죽기로 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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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지로마꾸인데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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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지로 라이언으로 메지로 라이언 만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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