เบิ้ดเดนะเจ้าม๋าตัวโต สุดหล่อของเรา(ของน้องแมจ้า) พ่อหนุ่มสองดีนัมเบอร์วันในใจไม่มีใครแทนที่เธอได้เลย~
คมชปีที่แล้วลงวันนี้ก็ไม่สายเนอ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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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의 햇살 명재원의 생일을 맞아 RT 해주신 한 분께 납작복숭아 캔들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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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아 생일 축하해🫶🏻
빛나게 웃는 우리 햇살강아지 보면서 항상 힘내🥰
항상 사랑하고 매화랑 오래오래 행복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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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짐없이 향기로운 날이 되기를💐

C님(@ Commission_CCC) 커미션
저장❌ 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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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재!!생일추카해!!매화랑 오래토록 같이 지내구!!언제 한번 같이 매화축제 놀러가렴!!다시한번 생일추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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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T 2명 추첨

2월 7일, 사랑하는 아들 명재원 생일 기념
알티 추첨 두 분께 <청사과 낙원>이 독점 연재중인
🍪시리즈 쿠키 50개 쿠폰🍪을 드립니다.
(1차 BL계 한정, 당일 추첨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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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이니까 한복 입은 명매 보고 싶다. "색시~" 하고 부르면서 매화 옷고름 갖고 장난치는 명서방. 얄미운 손짓 가볍게 찰싹 때리면서 "전이나 부쳐, 서방님" 하고 호박전 입에 넣어주는 매화 새색시. 뒤집개 들고서 "맡겨만 주시라~" 외치는 명재 귀여워. 원앙 부부의 티격태격 설날 맞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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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의 불안은 미래에서 오고 명재의 불안은 과거에서 온다는 점이 짜릿하다. 서로의 현재를 온전히 갖고 있으면서도 제 손에 더 긴 시간이 쥐어져 있지 않은 것이 아쉬워서 끝없이 뻗어가려는 욕심을 꾹 눌러삼키고 있는 건 역시 사랑을 해서 닮아가고 있다는 증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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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아 줄게” 에 당황했던 명재가 이렇게 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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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들어갈 때만 해도 단정하게 목끝까지 단추 잠그고 넥타이도 가지런히 했는데, 도서관 나온 뒤로 단추 하나 풀려 있고 넥타이도 살짝 풀어놓은 게... 달아오른 더위 식히는 것 같고, 명재 흔적 달고 나온 것 같고, 암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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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창가에 기대어 밖을 바라보자 한적한 운동장이 펼쳐져 있고, 새삼 과거를 채워넣으며 시절의 한 페이지를 회상하는 동시에 명재를 향한 감정을 복기하는 매화. 그 뒤에 서서 매화 뒷모습을 바라보는 명재 상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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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점심시간에 축구하는 명재랑 한참을 운동장 내려다보는 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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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의 욕심이 드러나는 순간이 좋다 늘 멀찍이서 지켜보기만 하던 소리없고 담백한 눈길이 명재원이 건드리는 순간 소란스러워지며 숨기고 있던 욕심을 본인도 모르게 드러나는 순간을 매화는 자기 눈을 모르겠지 얼마나 사람을 애타게 하는지 특히 명재원의 인내심이 카운트다운을 시작한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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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시즌1 부터 밀었던 것
: 명재원의 들박 (들고 박기)
(언젠가 볼 수 있길 고대하고 있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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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또 청게 명매 보고싶잖아. 양매화 괜히 춘추복 이르게 입었다가 1교시 내내 추워서 결국 명재 마이 빌려입고 하루 종일 소매 달랑거리면서 돌아다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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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츰 한 점에 머무르는 명재원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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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3 들어서 유난히 두드러지는, 매화가 있는 쪽으로만 흔들림 없이 고정되어 있는 명재원의 일관된 시선 방향이 느껴질 때마다 "명재원의 소유욕은 독점욕"이라는 작가님의 멘트가 떠오른다. 때로는 흘러 넘치는 애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것 같고 때로는 진득한 욕정을 일부러 발산하는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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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국 - 아다
: 벗기지 못하고 차라리 지껄 벗는다

김명재 - 맨날 남친 꼬셔서 매차쿠차 함
:넥타이도 야하게 벗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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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재원 씨 지금 죄를 많이 지셨어요 심한 미모공격에 도서관에서 지금…🫠 명재원 녹여먹는 거 맞아?! 틈만 나면 매화 잡아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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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부터 성격 재력 행운까지 모든 걸 가진 명재원이지만 원래 본인의 것이었던 과거의 매화만큼은 결코 가질 수 없다는 점이 왜인지 통쾌하다. 그러게 누가 매화를 몰라보래? 시간을 되돌리지 않는 한 다시 볼 수 없는 매화의 일방적인 시선을 혼자 상상하면서 어디 한 번 실컷 애닳아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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