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venteencaratday

🌒 개인적으로 저는 이 일러스트 속 휴대폰이 떨어지고 있는 것이라 보지 않습니다. 주변의 빛과 함께 위로 떠오르고 있는 것일 수도 있죠.

모래시계 아래쪽의 모래가 위로 다시 올라가는 때에 모래알을 되돌리고 싶은 시간이라 본다면 저 폰도 그저 바꾸고 싶은 순간을 빗대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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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0

❝Our night is in between
The countless stars and sad
At the sound of fireworks
Our laughter is blooming❞

우리의 밤은 셀 수 없는
별들과 모래알 그 사이
폭죽을 쏘는 탕탕 소리에
우리의 웃음꽃 피우고

— Our Dawn Is Hotter Than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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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3

모래알 없으면 만들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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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검은 모래알들만큼 빛나는 까만 피부. 검은 눈동자. 검은 머리칼. 마치 흑진주가 사람이 된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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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8

(신간) 찾아올 이를 그리워하는 밤의 달
1월 30일 출간 예정

“정말 작은 모래알 하나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것입니다. 모래알 입장에서는 그럴 의도가 전혀 없었더라도 말입니다.”

100만부 돌파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 미치오 슈스케의 최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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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2

<소재추천>
모래알 별 브러쉬에요. 별 브러쉬는 많지만 빛 표현에 좋은 먼지 효과를 쉽게 줄 수 있어서 유용합니다! 홀릭 학생들에게도 권하고 싶은 브러쉬에요!😊
https://t.co/FdbBAISQv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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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6

마치 손가락 사이 모래알이 흘러내리듯.
https://t.co/yYw7RPjXcq
폭스툰 금요 웹툰 여왕의 계절 83화 보보군 작가님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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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3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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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