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몬즈 소울 자캐. 이름 헬릭스.
몰락한 귀족의 막내딸, 원래는 허리까지 오는 빨간머리지만 잘랐다.(금안)
오스트라바 옆에앉아서 모험담 들려주는걸 좋아한다.
볼에 상처는 암령한테 공격당함(찾고잇음.죽여버릴려고)
평소엔 침착하고, 잘 웃고 다정하지만, 몹한테는 악마가 따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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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한 만나자마자 옷얘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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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굳이 이렇게 쪼개놓은 위트
정말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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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 더 레코드] 한 겨울 촬영 대기중
대지각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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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라치가 쏘아올린 모브한지 [특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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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숨 자이로센서 그지같네
퍼즐도 그렇고 활쏠때 R스틱으로 대충 맞추고 자이로로 미세조정하라는데, 내가 원하는데로 조종이 힘들어서 몹한테 쳐맞고 자꾸 죽는다..
익숙해지면 편하다는데 익숙해질수가 없는 이 줮같음... 그냥 끄는게 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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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님의 '잡아주는 사람에서 잡아줬던 사람으로.. 다시 잡아주는 사람으로' 인용보고 갑자기 과몰입 돼서 뇌절ㅠㅠ

다시 잡아주는 사람 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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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주는 사람 몹한

2173 5300

립한 몹한 연애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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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만해도 얼굴만 이쁜 개새끼라고 욕하던 잡몹한테 코가 꿰이는 멍청이가 어딨냐???
응 그래 멍청이 왔니?
네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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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화 몹한 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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