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열심히 채색했던
몽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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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기념 재업 몽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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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이 몽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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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 몽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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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에 환장했던 머임이 오너입니다..

흔적 남겨주심 무멘팔해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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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추억 속 애착인형은 이렇게 생겼었음... 길바닥에서 주운 인형이었는데 엄지손가락만한 크기에 이름은 몽실이였고 10년간 잘 살다가 솜이 다 터져 최후를 맞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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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거 아니에요 어허 우물거리는거 아니에요 그리고 몽실이 힘들어요 내려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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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끝난 기념으로 그린

✨엘리와 몽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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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에 짠 제 귀여운 자캐 자랑이 갑자기 하고 싶어졌어요....이름은 유몽실이였던 걸로 기억하는데...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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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인거 까먹고 봣을때 스크래치..좀 이런느낌이었는데 검은색인거 보니까 그냥 검정몽실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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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여몽실이 선딴거에 간단히 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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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이 의상은 8월에 생각해둔게 있었다구함다.
덕분에 다른 멤버들 의상 디자인 망해가는중...
갈아엎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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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이 손만 나오는 몽션...
끝은 해피엔딩이 아니니까 .
그냥 아픈 몽실이가 그리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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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비밀일기와 그 원작을 알기 이전에, 2000년 초반 세이클럽 아바타로 출시 될 때부터 알게 됐는데, 그 때는 아바타 디자이너의 자작 캐릭터에 더 관심이 있었다.
그 당시에 있었던 빠다냥,몽실이 등은 지금은 아예 안 보이고, 껌딱지는 비중 적게라도 등장하지만 심술궂은 얼굴로 바뀌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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