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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추억 속 애착인형은 이렇게 생겼었음... 길바닥에서 주운 인형이었는데 엄지손가락만한 크기에 이름은 몽실이였고 10년간 잘 살다가 솜이 다 터져 최후를 맞이함
반지의 비밀일기와 그 원작을 알기 이전에, 2000년 초반 세이클럽 아바타로 출시 될 때부터 알게 됐는데, 그 때는 아바타 디자이너의 자작 캐릭터에 더 관심이 있었다.
그 당시에 있었던 빠다냥,몽실이 등은 지금은 아예 안 보이고, 껌딱지는 비중 적게라도 등장하지만 심술궂은 얼굴로 바뀌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