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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파동 상태의 부르봉을 이중 슬릿에 던쳐 간섭무늬를 만들 수 있습니다 https://t.co/9L0KO3iXJk
측면에서 보면 이정도 거리였음...진짜 역대급 시야...하얀 자켓에 금속장식이 아가일 무늬로 들어간 아우터에 하얀 망사(망사 구멍이 엄청 커서 살색이 더 많이 보...) 그리고 가죽바지를 입었었음..ㄴ ㅔ버마인드 타투도 그 망사사이로 선명히 보였음...아...🤯이때 이미 승천..
아이돌썸네일 컨셉 리퀘스트 두번째 오르슈팡. 오르슈팡은 아이돌보다는 솔로 발라드 가수 느낌으로 그려보았습니다. 뱁새무늬는 코디가 아닌 온전히 본인 취향. 이제 샘플 두개 남았다 #ff14 #Haurchefant
마름모가 오리지늄의 상징임을 생각하면 아미야가 아츠를 쓸 때 뒤쪽에 마름모 무늬가 떠오르는 이유를 알 것 같기도. 아미야의 아츠는 살카즈인 테레시아에서 물려받은 것이고 살카즈는 오리지늄 적성이 가장 높은 종족이니까.
오리지늄 적성이 높다...그건 기원에 가장 가깝다고 말해도 되는 걸까.
두상+어깨(반신의 위쪽쯤)- 5천원
반신~전신- 8천원
(오마카세/어려운 장신구(옷 디테일하게, 갑옷,무늬))
-3천원
오마카세는 주로 이상한 짤을 그리거나 암튼 이상합니다!
아래는 샘플
플루시, 플루버를 디자인할때 베이스로 잡았던 캐릭터인 엑시.
얼굴의 색 배치나 깃털 이라던지...,
V모양 무늬가 많이 보이는 점도 엑시 쪽에서 영향을 많이 받았기 때문 이기도 합니다.
말라카이트랑 로도크로사이트 둘다 내가 짱좋아하는 레이스줄무늬 돌인데...
💚🖤랑 💗🤍 색차이라는게 너무좋아...
말라카이트는 더 심플하고
로도는 더 샤랄라느낌인것도
강북 사신부터 시작! 눈에 특이한 무늬가 있는 검사. 여성. 나이 미상. 사신중에서 최강. 별명은 밤의 제왕. 등장 초기에는 양지의 호위였으며, 눈에 렌즈를 끼고 어항같은 방독면을 쓰고 일반인으로 위장하고 다녔다. 강북과 신도림의 휴전 조건이 사신들이 사라지는 것이기 때문에 은둔 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