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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 빡빡 치면서 3시간동안 디자인한거 날라먹고 현타와서 천장무늬 세면서 눈물을...흘리다가...☆
만든...디자인...약간 지뢰계?랑 퇴폐한 매력+가죽악세서리..? 나도 내가 뭘 만드는건지 모르겠음 근데 일단 마음에 듬
아직 신발 양말 리본 만들고 붕대 매야하는데 나 신발 진쫘 못 만들어..
측면에서 보면 이정도 거리였음...진짜 역대급 시야...하얀 자켓에 금속장식이 아가일 무늬로 들어간 아우터에 하얀 망사(망사 구멍이 엄청 커서 살색이 더 많이 보...) 그리고 가죽바지를 입었었음..ㄴ ㅔ버마인드 타투도 그 망사사이로 선명히 보였음...아...🤯이때 이미 승천..
아이돌썸네일 컨셉 리퀘스트 두번째 오르슈팡. 오르슈팡은 아이돌보다는 솔로 발라드 가수 느낌으로 그려보았습니다. 뱁새무늬는 코디가 아닌 온전히 본인 취향. 이제 샘플 두개 남았다 #ff14 #Haurchefant
마름모가 오리지늄의 상징임을 생각하면 아미야가 아츠를 쓸 때 뒤쪽에 마름모 무늬가 떠오르는 이유를 알 것 같기도. 아미야의 아츠는 살카즈인 테레시아에서 물려받은 것이고 살카즈는 오리지늄 적성이 가장 높은 종족이니까.
오리지늄 적성이 높다...그건 기원에 가장 가깝다고 말해도 되는 걸까.
두상+어깨(반신의 위쪽쯤)- 5천원
반신~전신- 8천원
(오마카세/어려운 장신구(옷 디테일하게, 갑옷,무늬))
-3천원
오마카세는 주로 이상한 짤을 그리거나 암튼 이상합니다!
아래는 샘플
플루시, 플루버를 디자인할때 베이스로 잡았던 캐릭터인 엑시.
얼굴의 색 배치나 깃털 이라던지...,
V모양 무늬가 많이 보이는 점도 엑시 쪽에서 영향을 많이 받았기 때문 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