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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트윗 번역 //
1. 쪼그리고 앉은 포즈의 그림을 그리는 방법
2. 등은 3개의 면이 존재
3. 배꼽 근처의 피부는 구부러짐
4. 등을 구부리면 뒤꿈치와 비스듬 한후에 엉덩이가 온다
5. 등을 펴면 등 뒤꿈치 위로 엉덩이가 온다
6. 무릎과 몸통이 가까우면 균형을 잡기 쉽다
https://t.co/ZV8FGDxe9a https://t.co/yBaOC8BJJ7
@ykb0y 정말 예상치 못한곳에서 프로포즈하는거 좋죠 무릎꿇거나 이런 전조도 없지만 ㅋㅋㅋ 어두운차안에서 가로등불빛만 차안으로 들어오는데 그빛만으로도 얼굴빨갛게된거 보이는데 몇 번이고 연습한 거 같은 멘트지만 혀가 꼬여버려도 좋아요 ㅋㅋㅋㅋㅋ
프로레슬링은 원래 빌 롱슨이 만들 땐 페디그리 같은 무릎 고정식 형식(사진 1) 위험했지만 킬러 바디 로저스의 드릴 어 홀 방식(사진 1,2,3)은 선수 두명이 즉사할 정도로 위험. 로저스는 이후 딸이 풀에서 익사하는 등 안 좋은 일이 연이어져 결국 알코올중독으로. https://t.co/nfzsHtPu3S
만우절 기념으로 대충 NXX 어쩌구의 영향으로 로즈가 어려져서 남주(애인 Ver.)가 돌봐주는 에피소드가 보고 싶다...ㅎㅎ
외출할 때 로즈 신발끈 풀려서 허둥지둥대면 백은후가 능숙하게 무릎 꿇고 "꼬마 아가씨 내가 도와줘도 될까요?"하고 묶어줘서 어린 마음에 백은후 왕자님 등극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