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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는 개인의 성장을 일정 부분 포기하고 팀의 성장(특히 원거리 딜러)을 돕습니다. 내조나 하는 수비적인 포지션이었던 적도 분명 있긴 있었으나... 요즘은 그냥 '상대팀을 죽여서 우리 팀을 지키자' 마인드라 무섭습니다. 원딜한테 꼽도 많이 줍니다(...)
롹기 버니언ㅠㅠㅠㅠ
어딜봐도 사탕 내놓으라는 포즈 같아...
드리겠습니다 이바라키님 그럼요 아주 무섭습니다ㅠㅠㅠㅠㅠ https://t.co/WOyzVHc8z4
바자드와 피시오페이, 피랴 부모님! 바자드가 신관이기도 하고 보통 딸은 아버지를 닮는다길래 피랴처럼 한떨기의 백합 같은 미모로 꾸몄어요. 근데 진짜 화나면 바자드가 더 무섭습니다. 피시오페이는 괄괄하고 호탕하고 한성깔하며 머리카락도 산발한 전사 느낌이 나도록 꾸몄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