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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코토하 관련만 아니라 카나오가 너 왜 태어났냐며 역린을 건드리자 얼굴이 싹 굳질 않나 그 말 그대로 즉각 돌려주질 않나 무잔이 아카자만 편애하자 친한 척 하면서 뒤로는 음습하게 괴롭히는데, 속 빈 강정같은 놈은 맞지만 아예 감정을 못 느낀다고 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요리이치가 무잔을 놓친 이유:
무잔이 분열을 준비하는 타이밍에 설교를 늘어놔서
세계관 최강자도 말을 많이 하면 실패한다.
이처럼 말을 많이 해서 실패한 캐한테
"말이 많은 자는 실수도 많다"라는 대사를 시전하면 뼈때리기 가능.
귀멸과 일본 신화의 관계성을 말할 때 탄지로가 불의 신 카구츠치라는 게 반공식(귀멸의 제목 후보 중 하나가 '숯의 카구츠치'였어서), 우부야시키-무잔이 시조신 이자나기-이자나미 부부라는 게 정설인데 혹시 여기서 탄지로를 먹어버리려는 무잔의 입이 어째 여성기처럼 그려진 게 그런 이유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