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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아키 좋아한지 1년이 넘어가는데 아직도 그릴때마다 얼굴이 바뀌는 ㄱ-
마음에 안들지만 뭐라도 올려야 했기에.. . 곧 삭제할지도 모르겠어요🥹
이거 그리면서 생각했던건데
디미: 선생님은 먹는걸 좋아했었지... 좋아. 뭐라도 간식을 하나 사갈까.
하면서 간식 한개 사고 뿌듯해하는데 레스 그 앞에서 핫도그 10개 들고 지나갈것같음
타임라인에 보이길레..트레도 해 보고...추억도 되살려보면서 현제유진 그림...
줏대있게 계속 이렇게 그렸으면 뭐라도 되지 않았을까 ? 하는 생각...
역시 뭐라도 그려야겠더라고. . .
내 새꾸. . . 사랑해, 평생 행복 원함.
너 하고 싶은 거 다 했으면 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