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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사이기 이전에, 사람이 되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저를 사람으로 봐준...당신이 필요해요.
당신에게, 저만이 특별한 사람으로 남기를 원합니다. 이런 이기적인 저라도, 빌런이며- 괴도인 저라도... 받아주시겠습니까?
진짜 복잡미묘하고 처연한 표정을 지으면서...
아인들 펜듈럼 줄이 신앙 힘을 상징하는느낌
금장식 = 이스마엘 여신의 권위 같은거라하면 리히는 신과 가까워 줄이 금이고 블헨은 인간에 가까워 인간이 쓸법 한 끈이며 여신과의 연결고리를 끊어낸 헤르셔는 줄이 없고(펜듈럼이라기도미묘한!) 비고는 마치 억지로 이은듯 사슬이 되어있는것이란 느낌
전커캐...실눈캐인데 말이죠, 뭔가 가볍고 반말을 쓰고...땡땡이니뭐니하면서 능글맞기도하고...송곳니있는편
그런데 구원튀하는 놈입니다(?)...
이번커 캐랑 정반대인편이죠...둘 다 근데 표정 참 미묘하다
🌸뉴루비 신간🌸
<절벽 위의 꽃은, 흐트러지고 싶다 1>
글/그림: Aya Sakyo
늦깎이 오메가 하나는 마음에 두고 있던 렌자쿠와 파트너가 되어 동거 생활을 보내고 있다.
달콤한 꿀 같은 신혼 상태…인 듯했지만 본가의 부모님과 하나의 미묘한 관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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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갓 앝트 여러분에게만 무료공개 아 내 아기고양이 눈반짝반짝 미묘인것좀 봐 ㅠㅏ아ㅏㅏㅏㅏㅏ!!!!!!!!! 만날 이렇게 받기만 하고 살면 어떡하지 정말..(이마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