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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이 히나루
컬러: 연두&분홍
동물: 사슴
보석: 바다유리
꽃: 현실에 없는 뭔 미묘한 조화(머리에 저거)
계절: 초봄
주 키워드: 연상거유(...), 꽃, 어른, 아가씨→사회인, 존경
이참에 모아봤는데 이밍힝 많이도 그렸네요...
그릴때마다 미묘하게 달라져서 뿅받지만..
이노버지도 이밍힝은 그리기 무난해보이진 않으셨으니 그냥 그리기로 합시다 https://t.co/eJBl5US5Hu
니오 자캐 중에는 설정상의 색상과 눈으로 보이는 색상이 미묘하게 다른 캐가 몇몇 존재한다
마가렛: 백금발+녹안 처럼 보이지만 오피셜상 백발+흑안임
레인: 남색+벽안 처럼 보이지만 오피셜상 흑발+회안임
드라마 '어비스'를 웹툰으로 과감하게 재구성한 스핀오프 기획작! 어느 날 우주선에 치어(?)죽은 차민. 영혼소생구슬 '어비스'로 부활하게 됐지만 미소년이 되어버렸다!? 거기에 더해 오랜 친구 세연과의 사이에서 미묘한 기류를 느끼게 되는데?! #SF #로맨스 #스릴러
▶https://t.co/gfXHrSgx2K
아인들 펜듈럼 줄이 신앙 힘을 상징하는느낌
금장식 = 이스마엘 여신의 권위 같은거라하면 리히는 신과 가까워 줄이 금이고 블헨은 인간에 가까워 인간이 쓸법 한 끈이며 여신과의 연결고리를 끊어낸 헤르셔는 줄이 없고(펜듈럼이라기도미묘한!) 비고는 마치 억지로 이은듯 사슬이 되어있는것이란 느낌
전커캐...실눈캐인데 말이죠, 뭔가 가볍고 반말을 쓰고...땡땡이니뭐니하면서 능글맞기도하고...송곳니있는편
그런데 구원튀하는 놈입니다(?)...
이번커 캐랑 정반대인편이죠...둘 다 근데 표정 참 미묘하다
🌸뉴루비 신간🌸
<절벽 위의 꽃은, 흐트러지고 싶다 1>
글/그림: Aya Sakyo
늦깎이 오메가 하나는 마음에 두고 있던 렌자쿠와 파트너가 되어 동거 생활을 보내고 있다.
달콤한 꿀 같은 신혼 상태…인 듯했지만 본가의 부모님과 하나의 미묘한 관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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