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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약혼 플래그를 꺾어버린 미셸 왕자와 무도회에서 재회하고, 다시 구애를 받는 엘리자베스.
레오니드의 난입으로 그 상황은 모면했지만 얀데레 왕자는 그렇게 쉽게 포기하지 않는데…!
「악역 영애 추방 후! 교회 식사 개혁으로 유유히 수녀 생활」3권 리디 선독점 발매!
아 미친
갈레리안 프린세스메이커하는 상상함
아빠 아빠도해봐 나랑 네메시스가 같이 했을 땐 왕자랑 결혼하는 엔딩 나왔어~여왕 보고 싶었는데..하면서 갈레리안한테 프메 시키는 아가 네메와 아가 미셸
갈레리안 컴맹이면서 어찌저찌 하는데 엔딩 마왕이었으면 좋겠음
짤은 프메2 마왕 엔딩 짤
@: 갈발녹안
정말 놀라울정도로 없다... 이 둘이 아마 끝인듯?? 해요??
사실 미셸은 밀발인지 갈발인지 슬슬 정해야할듯 한데 대충 그 사이 어디쯤이겠거니 하는중
첫번째는...아주 옛날 카커시절에 굴렸던 댕댕상냥햇살 남캐
140자안에 다 표현될지 모르겠는데 사쇼시리즈가 내 오타쿠인생에 후벼판 상처가 매우큼을 다시 실감함.
일반적인 대중문화서의 가부키의 이미지는 1번 짤의 쿄시로인데 실제 가부키에서 파생된 여장의 남인(……)을 알고나니 2/3의 시즈마루랑 아마쿠사도 기부키하네라는 미셸같은 결론이 나버림-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