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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의 타이밍이 돌아온거 같습니다..(눈물)
이번에는 두상 커미션을 열어볼까 합니다 화려한 색감보단 담백하고 무거운 색을 씁니다.
평소 쓰는색은 오른쪽보단 왼쪽에 가까워요
연필선을 살린 세미채색 2만5천입니다 (슬롯 3개,예약X)
오늘 서로 자신의 집으로 가서
클레디아이오는 사귑시다! 라는 멋진(?)말을 떠올리지 못한 것에 대한 분함을 조금 생각하고 사귄다는거 설레여합니다
도환이는 좋아하는 봉제인형을 끌어안고 첫 애인이 생겼다고 자랑합니다.
꽉포옹하는걸 그렸어야했는데 눈치챘을땐 이미채색완료..멍청..
(9/9)
아오개빡쳐 차욱영니한테도문제가있어미친새끼야.밥상을 몇년동안차리는거야씨발 니밥상월드컵축구장이야? 8첩반상쯤이면밥한그릇뚝딱인데 반찬을무슨수억개를차리고있는거야? 미친새끼 거기 오징어진미채있냐? 있음좀가져와 이유는없고내가좋아해
취임일 기념? 깐무진을 그리려고 했다가 취임당시 모습으로 전환
우당탕탕 지하벙커 취임 바로 싸인 직전, 멘붕 동공지진한 후드 무진을 데려왔습니다. 취임 1주년 축하한다기도 뭐하고 고생하셨수ㅠㅠ깐무진은 60일뒤..
트레이스 모사, 미채색으로 선만 딴 것도 나쁘지 않아서 타래로 .. https://t.co/LKVpRIgw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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喜歡日常的甜 michae~
쿠라마의 공격기술은 장미인데 그의 주특기인 우아한 장미채찍은 무려 머리에서 나온다 이 기술을 쓰면 그 장소는 꽃잎과 장미향으로 덮이게 되고 상대의 고약한냄새와 구별이가게된다는.. 순정만화급 용모, 부드러운말투와 목소리를 제외하고도 그가 죽인 상대의 몸은 꽃으로 뒤덮힌다는 후덜덜한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