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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트레틀사용
뭔가 허전해서 대사(?) 넣었는데 원래는 사라다 업고가는데 귀에 입김닿아서 당황하는 미축히... 🤭 미츠사라 개좋아!!!
그래 차라리 미축이 유비 맘에 든다고 자기 여동생 넙죽 넘겨주는 것보다 이렇게 가는 게 낫긴 하겠다ㅋㅋㅋ 솔직히 감부인 미부인 둘 다 비중이 커서 하나로 합치기도 어려운데 어떻게 해결하시려나 궁금했음. 이러면 소혜 살아돌아오고 감부 미부로 부인 둘 되는 거 나름 스무스해
미축의 이런 모습 너무 좋은 사람
원가의 큰 감정 또는 고고한 모습과는 달리 정말 솔직하고 사소한 감정이 표현되는 부자라뇨.
이분도 사람이라는 게 느껴져서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