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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미키마우스 캐릭터 디자인 중에 제일 신기하면서도 어찌보면 캐디의 표본이라고 볼 수도 있는 포인트가 캐릭터의 시그니쳐 실루엣을 살리기 위해 미키가 고개를 돌렸을 때도 고정되어 있는 귀의 각도이다.
트위스테 디즈니 인건 알고있었지만
갑자기 미키마우스가 나와서
깜놀함
나님도모르게
으아! 미국저작권!
외칠뻔했다고
근데 미키마우스가 일본어로
말하며 갑뿐 등장했는데
그럴만도 한거아닌가!
이런게임에!
갑뿐!
미키마우스 나타나면!
스카이림하는데
뽀로로나오는 기분이라고!
이거 몇달째 독일 국기 의인화로 눈 달아놓은거라고 생각하고 쓰고있었는데 알고보니 미키마우스래 ㅅㅂ 진짜 미키마우스 상상도 못했는데 배신감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