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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왕(夜王)이라는 만화가 있는데 호스트를 소재로 한 만화임. 이게 호스트에 낭만을 듬뿍 넣어 미화가 굉장히 심하지만 재미는 있어서 다 읽은 기억이 남. ホス狂い 관련 트윗을 보니 갑자기 생각나네ㅋㅋ
물론 핀모라는 점에서 저는 물구나무를 서서 머리로 걸으며 지구를 떠받듭니다...
하지만... 멩님의 손길은 더없는 <미화>이다...
...미화를 당하고 말다. 입니다.
이런 놈이라구요 (세번째 그림 @ juice_commi)
길가가 시리즈 갈수록
미화되는것 같다면
나온 순서를 거꾸로 재탕하면
대충 납득이 갑니다
사실 구라고
애가 너무 등장작품이 많아서
보여줄 면모랑 면모는 다까서
그거 나열하니까 다 같은캐릭인데
존나 이상해 보이는거임
나 송태섭 좋아했는데 왤케 인기없나 고민했다가 방금 와꾸보고 좀 이해함. 내 머릿속에 적폐해석으로 미화 300%때리고있었네. 가끔 원작보고 수혈했어야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