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말하기에 입 아픈 수하의 여러 미담과 수하의 기만 모먼트 얘기좀 하다가 4월3일 수하 생일 언급해주신 푸미님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할말 있냐는 말씀에
푸미님 : 야 민수하 보고있냐~ 내가 너땜에 이 짓거리도 다 한다~
ㅋㅋ여러분들도 수하생일 만괂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같은사진 우려먹는것 같아 좀 그런데 어쩔수 없습니다. 그린게 없음.
민수하 신의상에 내린머리는 정말 잘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깐머리도 애정합니다.
carbo(도효원) 작가님의 <줄리엣의 나라> 시리즈 프리패스 재출간🎉
동전을 한 개만 던지고 싶었던 여자 민수연과 “그럼 분수가 소원을 들어줄 때까지 던져야지.” 세 개의 동전을 모두 던진 남자 송류환.
🧋팔로우+RT하면 기프티콘 드립니다! (~3.27)
바로 보러 가기
▶️https://t.co/EC1zIFzUvt
웹툰 〈전생했더니 신입사원〉
35화 미리보기 업데이트
30화까지 무료대여권 사용 가능💕
혹시 이게 바로 중년의 썸…⁉️
맑눈광 민수의 꽃다발의 주인공 확인하러 가기👇
💚[네이버 웹툰]https://t.co/G3VvaBnyD0
🖤[네이버 시리즈]https://t.co/wv8TSwrrk9
#전생했더니신입사원 #매일플러스
충격..ㅠㅠ
친구가 일본 여행갔을 때 혹시 민수하 있으면 사다줘 라고 장난으로 말했었는데(이 때는 웰컴 굿즈 없었음) 친구의 친구가 이번에 교환학생 끝나서 애니메이트갔을 때
친구가 따로 부탁해서 민수하 아크릴 사다줬어요 ㅠㅠㅠㅠㅠㅠ 난 정말 복받은사람이야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