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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bo(도효원) 작가님의 <줄리엣의 나라> 시리즈 프리패스 재출간🎉
동전을 한 개만 던지고 싶었던 여자 민수연과 “그럼 분수가 소원을 들어줄 때까지 던져야지.” 세 개의 동전을 모두 던진 남자 송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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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전생했더니 신입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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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했더니신입사원 #매일플러스
충격..ㅠㅠ
친구가 일본 여행갔을 때 혹시 민수하 있으면 사다줘 라고 장난으로 말했었는데(이 때는 웰컴 굿즈 없었음) 친구의 친구가 이번에 교환학생 끝나서 애니메이트갔을 때
친구가 따로 부탁해서 민수하 아크릴 사다줬어요 ㅠㅠㅠㅠㅠㅠ 난 정말 복받은사람이야 ㅠㅠㅠㅠ
알아두면 좋은 사실:
민수하는 회색바탕 치즈가 그려진 파자마를 입고 파란색 흰색 줄무늬 이불을 덮고 잡니다......가끔 회색 하프물범도 끌어안습니다..본인 왈 말랑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