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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8 샤머귀농 66화
바다가 위로 솟구치고 하늘이 아래로 추락한다. 별들이 물고기처럼 헤엄치며, 물고기들이 별처럼 빛난다. 그렇게 그는 뒤엉킨 세상 속에서 비척비척 몸을 일으킨다. 그가 네 발로 기어 거실을 나서자 뒤쪽에서 뚜벅, 뚜벅, 누군가 따라 걷는 소리가 들려온다.
글섭 커뮤니티 관리자가 개발진과 상의도 없이 올렸던 것들 중에 이런 것도 있는데, 바다의 로망 아바타는 SD 버전까지 따로 준비했었던 모양이네요.
아니, 전용 일러스트가 하나 더 있다고...?
샘플링 사진 받았습니다~ 디오라마 구조는 이런식이예요 싯딤의 상자의 프레임 안쪽 반투명 부분이 바다처럼 예쁘게 잘 나왔네요😌사진으로 이런데 실제는 얼마나 예쁠까☺️ https://t.co/rEFhzQC0Jq
동인녀의 감정3권 읽었는데 왠지 공감ㅋㅋㅋㅋㅋㅋ 이정도 마이너는 아니지만서도 이때까지 회지를 바다건너에서 밖에 공수못했다는점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K Neko Outif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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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원래 이녀석보다 먼저 바다에 나온 베테랑이니까. 항해는 익숙한편이지.
⚔️선장이 이 꼴이니까 내가 제대로 해야지.
그렇게 둘이서 초인같은 생명력으로 용케 안 뒤지고 흘러가서(ㅋㅋㅋㅋ) 🍊쨩을 만났다 그쵸....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