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이것도 코스 하고싶은..
이 스킨때문에 바루스 시작했지만
주류나 성능은 둘째치고 스토리 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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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록스랑 바루스 정장 스킨 나올 때까지 숨 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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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눈 바루스 나올 때까지 숨 참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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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바루스 스킨이 그렇게 맛있더라.
부탁이니 와맆에도 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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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진짜
짱이다
난근데내안의바루스:선얇고고운미인
인데공식바루스:꽤나근육있는(가슴도큼,)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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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 모데 카타 바루스 탈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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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티어 바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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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젝 바루스 족제비 같다니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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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게를 노리는 바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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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는거 납두고 낙서. 그냥...진이랑 바루스 그리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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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 스킨..진이 아폴론이고, 바루스가 에로스였나... 모티브가 그런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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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 보고 결국 샀고, 바루스를 열심히 할 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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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나가기 전에 곤키르로 바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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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us-
사랑 말고, 복수심 하나로 다르킨에 대항하고 목걸이를 보며 이성을 유지하는 '진짜 바루스' 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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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신고용 프젝바루스 아무생각없이 반신그렷다가 드랍할뻔함zz 나가기전에 올리고가려고 막판스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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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젝 애쉬랑 바루스
너보다 내 활이 더 우수한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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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따기 너무너무 귀찮아서 바루스만 저렴하게 채색함...
첨 그려보는데
좀 이상해도 첨이니깐 봐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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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루스만 익숙한 사람에겐 이안 같은 배역이 생경할 수도 있겠지만 코우의 전례가 있어서… 근데 바루스랑 코우도 서로 몰랐던 사람은 놀랐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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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입장에서 보면 안드로이드에서 사이보그로 탈바꿈해(이게 '조금' 바뀐거면 바루스는 바뀐 축에도 못 듬),리워크로 서사 전체 바뀌었는데 음성은 그대로,
심지어 새 인형이 나왔는데 뭐 새로운 이야기일 줄 알았더니 스토리 뼈대는 그냥 기존 오리아나임.
잘도 '친구가 되자'같은 소리가 나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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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역의 시련 과거회상 진도가 꽤 나간 상태에서 2시즌 초반부에 바루스가 베티한테 페텔기우스의 복음서를 보여주는 부분 돌아보는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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