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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12.29박근혜 정부에서 한일 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의 요구만을 굴욕적으로 수용한 이면합의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납니다.일제의 식민지배로 인한 피해자들은 안중에 두지 않고 굴욕적 협상을 맺은 박정희 정권의 후계자임을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https://t.co/ofBDgFdpee
장도리11.28-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추명호 전 국정원 정보국장 사이에서 현직 검찰 간부가 연락책으로 활동하며 도움을 준 정황이 드러납다. 박근혜 정권의 핵심적 위치에서 국정농단의 책임을 져야 할 우 전 수석은 정권이 바뀐 이후에도 뿌리깊이 남아있는 법조계 라인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6공화국 주요정당 대선경선에서 떨어진뒤 다음 대선에 나오는데 성공한 정치인은 2명밖에 없음. 정동영과 박근혜.
박근혜야 규격외라 누구의 롤모델도 될수없고 정동영은 본선 진출까지는 아주 훌륭한 롤모델(당권잡고 대통령 들이받아 존재감 부각뒤 개싸움에서 승리)이나 문제는 그 결과 본선성적이
장도리8.31 -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창조과학회 이사 활동 전력과 뉴라이트 역사관 옹호 행적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명박근혜 정권을 거치며 훼손된 역사관을 정권교체를 통해 바로세우리라는 기대에 찬물을 끼얹는 인선입니다
장도리8.25-이명박근혜정권에서 승승장구하며 나팔수역할을 하다 황교안대행체제에서 사장으로 선임된 김장겸 MBC사장에 대한 퇴진 요구가거셉니다.공영방송을 망친주범이자 국정농단정권이 남긴 알박기사장이라는 비판속에도 꿋꿋이 자리지키기 투쟁을 벌이고있습니다
장도리 5.5 - 19대 대선 사전투표율이 26%를 넘겨 기록적인 열기를 보여줍니다.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과 구시대적 정치에 대한 분노를 담은 촛불이 아직 꺼지지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RT이벤]오늘 너무너무 좋은 날이라 길가면서 히죽히죽웃어버렸는데 이 기쁨을 주체못하고 알티이벤합니당.. 으 알티해줄사람이잇을까(소심) 요퀄로 sd로 2분 그려드릴게오.. 장르x트친한정x 당발은 한.. 11시쯤 퇴근하고나서..!
#박근혜탄핵축하
장도리1.23 - 유신헌법 제정에 참여하고 수많은 용공 간첩조작사건을 지휘하며 독재정권 유지에 핵심적 역할을 했던 김기춘씨는 박근혜 정권을 통해 제 2의 전성기를 누리려 했으나 오만한 노욕이 본인의 추악한 실체만 드러낸 꼴이 되었습니다.
최태민과 박근혜의 부적절한 관계를 알렸던 김재규,그는 미인도를 소장한 부정축재 파렴치범으로 둔갑, 1979년 12월 20일 사형 판결을 받았다.
[#아이엠피터] 김재규를 죽이기 위해 ‘미인도’를 조작한 신군부https://t.co/YUw5lYXBDj
장도리 12.9 -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여야 국회의원 234표의 찬성으로 가결됩니다. 정경유착, 공작정치, 반공메카시즘 등으로 이 나라를 지배해온 박정희식 억압체제에 대한 민중들의 본격적인 심판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장도리12.06 - 최순실 국조특위에 출석한 청와대 의무실장이 박근혜 대통령에 백옥주사, 태반주사, 감초주사 등이 처방됐다고 실토합니다. 대통령에 각종 미용, 건강주사가 처방될 때 서민경제엔 재벌특혜, 부동산 부양, 간접세 인상 등이 처방됐습니다
장도리10.6 -경제 민주화를 외치며 집권한 박근혜 정부가 경제 민주화는 커녕 구시대적 정경유착과 관치경제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있습니다.
장도리 5.26 - 박근혜대통령이 아프리카 순방으로 취임 39개월만에 6대주 외교를 완성합니다.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습니다. 헬조선의 구렁텅이는 깊고 신음하는 국민들은 더 많습니다.
장도리1.6-박근혜 대통령이 신년을맞아 새로운 어록을추가합니다.대통령은 신년인사회에서 "정신을 집중해서 화살을쏘면 바위도 뚫을 수 있다"며 경제 활성화를 위한 법안 처리와 4대 개혁 완수를 강하게 주문합니다
박근혜씨는 잘보세요! 청와대에서 일본군 복장으로 감히 말 달리던 분이 계셨네요. 1960년 후반, 일제 강점기가 아닌 청와대시절에 '일본 군가'를 부르는 등 자주 '일본향수'에 깊이 빠졌던 다카끼마사오입니다.
장도리6.22-박근혜 대통령이 가뭄 현장을 방문해 소방차의 소방호스로 논에 물을 뿌리고 농민들을 격려하는 장면이 언론을 통해 뿌려집니다. 대통령이 물을 뿌리고 간 뒤에도 농민들의 가슴은 여전히 타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