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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찾으러 온 산 헤메고 다니느라 반곱슬머리 곱슬곱슬
그치만 막상 줄때는 아무말 않는 애기쭝
대견하지만 귀엽다는 마음이 더 큰 산신독젭 https://t.co/WpHTEwP2Fj
반짝이는 눈을 가진, 울 것 같은 표정의 야릇한, 눈을 가리지 않는 반곱슬 길이에 최애의 느낌을 살포시 얹은, 하얀 곰인형을 든 소년을 신청해 주신 ③번째 조각 의뢰. 🌷핑크색의 색감과 반짝이는 눈물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던 기억이 있다. 💖_💖
수원은 머리칼 가늘고 부드러운데 은근 숱 많을 거 같음...
기본적으로 직모처럼 보이는데 머리끝으로 내려갈수록 살짝 반곱슬 아닐까
저 특유의 붕 뜬 더듬이도 그렇고 머리 끝부분이 안쪽으로 말려있음
토감 진짜 재밌지 양개비 과거사용 더치페이스 장착하며 양도운이 아빠 거푸집이 되었는데 디테일은 엄마임 뒤가 막힌 눈, 가는 눈썹, 반곱슬 등등 숨은 주은향 찾기 쏠쏠
[ 돌발! 연애시뮬레이션 ]
: 남주를 선택하시오
1. 츤데레 뱀상 흑발 장발 냉미남
"스네그로치카가 있다면 꼭 너 같을까."
2. 다정 댕댕 온화 반곱슬 온미남
"내 숨의 반이 너잖아."
3. 순수 감자도리 바른청년 연하남
"풋내기의 한철 사랑이라고 비웃으시렵니까?"
당신의 선택은?
RT💙
일정 금액 달성 시마다 RT 추첨 A타입 1인 허벅지 or B타입 1인 흉상 그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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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상상은 언제나 좋아(쪽) 시파이 딸램은 반곱슬 단발이면 귀엽겠다 머리칼이랑 눈매는 아빠 닮구 눈색이랑 얼굴, 성격은 엄마 닮구ㅎ 파티 때는 옆머리에 살짝 벼머리만 하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