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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안로드 장편탁
한반도풍 동네를 만들고 주 인구비율을 엘프로 만들었다
플레이어로갈때 남캐만들려했는데 마스터온리가되어서 여캐를 뽑게 되었다
흑발친구는 청발친구 시녀(로 위장한 첩보요원)
청발친구는 아빠(왕)가 반정당해서 신분박탈되고 탈출한 공주
단장님...제바알...제발.............저급해요...저간절해요......스타씨..제발.....미래의스타가 한반도의 한 여성 하나 미소못지게해서 되겠어요.?
정대만 드림
190cm랑 160cm 손 크기 차이 사진 보고 생각나서... 손 크기 재는 정대마이와 듦주. 듦주 손이 자기 손 반도 안 돼서 저 뒤로 상전 모시듯 극진하게 모심(그러다 맞음) 정대마이 농구 하는 남자라 본인 키에 비해 손도 좀 더 크고 마비뼈도 굵을 거 같다는 해석을 밀고 있습니다
이 남자 진짜 죄 많은 남자..
헤테남 주제에 게이 눈에 밟혀서 사랑의 도피했다가 또 지 짝녀 생각나서 돌아왔더니 목줄에 감금하고 또 지랄하고..
근데 틸 얘 돌아오니까 이반도 돌아와서는 블랙 쒀뤄우~~이러고 있고 지는 지대로 지 떠나지 말라고 하고 있고..
차라리 너가 사랑의 도피를 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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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__Nik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일단 머릿속으로 뒤죽박죽인 스토리를 정리하고 싶어 2년 반동안 에피소드적인 것만 생각하고 한데 묶는건 반도 못한 느낌이야
설렘으로 가득한 크리스마스이브.
추위를 지독히 싫어하는 소녀 ‘보미’의 저주로 거짓말같이 겨울이 사라진다!
졸지에 겨울을 없앤 마녀가 된 보미는 분노에 찬 동장군 ‘기백’에 의해 신선 세계로 납치, 한반도 겨울 복원을 위해 동고동락하는 사이, 냉랭했던 둘 사이엔 미묘한 감정이 싹트는데...
이거 진짜 재밌어 제발 봐줘ㅜ<원래부터 말빨기존쎄 광인 여주에 글 잘쓰기로 유명한 작가님이셔서 좋아했음
초반 개처럼 웃다가 중반 가서 많이 매워짐 아니 초반도 맵긴 했는데
한편, 중세 동아시아에서도 매사냥의 지침서가 등장했으니, 바로 고려의 <응골방>입니다.
13세기 후반, 고려의 충렬왕은 몽골제국의 사냥매 징발 등, 한반도 안팎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응방'이라는 기구를 설치했습니다. 이 책 역시 그러한 배경 속에서 작성된 것으로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