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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루돌시비....이런 느낌으로.... 정리함...
시리우스는 루돌프를 인정하긴 하는데 그것보다도 반항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큼.
시비는 타인과의 관계에 딱히 신경 안씀.
#여우님의도둑결혼 발렌타인특별전🦊
발렌타인데이 이렇게 좋은거였나😍💕
11살의 질투쟁이 꼬맹이 백여도 반항기 가득 츤데레 17살의 틴에이저 기헌이도 만날 수 있어 넘넘 좋다~(≧▽≦)💝 https://t.co/hAJzJxBQ7w
@Fey_WhitePaper 이터널 리턴에 대해선 캐릭터들 디자인 밖에 모르기 때문에 제가 단언할 순 없지만 목줄이 채워진 채 치욕스럽다는 표정을 지으면서도 막상 반항하지는 않는 그 모습을 즐기는 것이 매니악하죠
(아코라든가 아코라든가 아코라든가)
그 분위기를 적절히 표현하셨길래 스리슬쩍 얘기해본 거에요
마른 하늘에서 사람이 떨어졌다면?🌥
눈 떠보니 다른 세계에 와 있었다?!
강공X반항수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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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왜 찾아오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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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호루스 부르는 이 장면의 세트 너무 잘 생긴 거 같아요ㅠㅠ 몇 번을 봐도 젤 좋아❤️ 지난 번 회차에선 새들이 자기 찾는 거 듣자마자 반항을 멈추더니 이젠 자신 쪽에서 부르고... 귀걸이로 부르는 거 누가 생각했게... 전쟁신 면모 나올 때마다 너무 설레요💕
+인간적으로 팬케이크 자주 먹던데 광고좀.. ppl좀.. 해줘
-까마귀들이 빡쳐했던 포인트가 '비교당한 것'이라고 한다면 모티가 초반에 '대체된다는 말 8만번 듣고 버틸사람이 어딧냐'고 한거랑 대조적인 것 같기도.
+닉이 아주 나쁜놈으로 나와서 모티가 반항했지만, 제시카정도였으면 오래갔으려나
"뭐야 왜 힘줘? 반항하는거야?"
"아하하..."
"이거 업무지시불이행 아냐? 근무태도불량 아니냐고!"
"(오늘 기분 별로신가보네...)"
이거 너무 웃기지 안늠? 황요 혼자 두 아들 키우는 것 같아,,, 녹치는 부모 속썩이는 사춘기 반항아에 추오는 약간 그거 같음…흑흑 엄마아빠가 형만 좋아하고 나 안좋아해주잖아ㅜ,,,이런 타입ㅜㅜ 둘의 공통점은 황요 속만 엄청 썩임
철먜 연애하는데 철김이 스킨쉽 하는거 낯간지러워해서 자꾸 피하다가 삐진 먜...반항심에 매일 잡던 손도 쓰윽 빼고 옷 스치기만 해도 샤샤샥 거리두기 아 미안~너 몸 닿는 거 싫어하지? 깜빡했어 철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