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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 이틀 동안 앓이를 못해서 미안하다. 할미가 충성하는 마음으로 극악무도하게 놀았다. 한번만 봐줘라.
레터를 빙자한 절절한 주접문 받아줘. 그리고 웃어줘.
소환사 너무 꼴려.... 저런 여자아이가 대 커다란 소환수를 메챠쿠챠 어케 해버리는거에 약하다아..... 나 귀엽잖아... 그니까 조금 더 내 어리괌 받아줘... 이럼서 왕커다란 소환수의 음심을.... 아.... 진잦 말랑얼굴공 왤케 좋냐스발 https://t.co/YdlWLZT08m
【𝗛𝗮𝗽𝗽𝘆 𝗕𝗶𝗿𝘁𝗵𝗱𝗮𝘆 𝗟𝗲𝗲 𝗞𝗻𝗼𝘄】
귀여운 츤데레 씨 ♡
항상 부드러운 공기를 느끼지만, 때로는 날카로운 고양이가 되기도 하는 부분이 매력일까?☺️♡
오늘은 모두에게 귀여워하고 받아줘~♡
#HappyLeeKnowDay
#리노야_생일선물은_평생보자
#DancingGodLeeKnowDay
#리노 #LeeK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