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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하는 요미우리 꼴린다 욕 뒤지게 하면서도 무섭고 불안해서 방안에서도 혼자있다가 발발떨면서 소스라치게 놀라고 몸 움츠리는거..그러다 허공 노려보면서 젠장젠장 욕하고 입술 씹고
삭제하구 까먹구 안올렸던거... 입덕 3일짼가에 급히 그린거라 왠지맘에 안들긴 하는데ㅋㅋㅋㅠ 배경 대충해서 그른가... 겨울 눈내릴때 따스한 방안에서 사랑 속삭이는 말렉이 넘모 좋습니다^^ #Malec
남자는 아냐가 쵸즌원(oooh~)으로서의 운명을 떠안겠다면 목숨을 살려주겠다고 제안해요. 아냐는 비몽사몽중에 그러마고 응하구요. 그러고는, 거미줄투성이 방안에서 깨어나는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