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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생각나서 추가. 방어구 형태의 스탠드가 7부에도 나왔었죠 참. 심지어 위의 둘보다도 순수한 의미의 "갑옷"에 제일 가까운 형태와 능력이었습니다.
고대에는 어떻게 전쟁을 해왔을까?
무기,병기,싸움법 등을 파헤친다!
『도해 고대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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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로마 군단의 장비와 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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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해 고대 로마군 무기 방어구 전술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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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격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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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그 너무너무 자극적인 이마콕()의 도입부 격이었던 저 대화 장면(69화)에서 와론은 아래쪽에 있던 지우스가 갑자기 말을 걸자 음? 하고 돌아보는 모습을 보이는데, 고개가 돌아가는 방향으로 보아 원래는 나견이 다랑에게 기사의 방어구에 대해 질문하던 걸 구경했던 듯함.
헌터 22 왜냐면 전 헌터 처돌이기에 (?)
오로지 미형을 위한 컨셉 (-) 발레리나 내지 스파이 컨셉을 혼성해서 차용했단 생각이 드네요 착장이 가벼운 만큼 사방팔방 이동하며 지정사수 역할을 해줘요
솔직히 가볍게 짠 친구라 방어구 디자인에는 큰 생각을 들이지 않았음
리퀘완성
살짝 역동적인 느낌을 주었습니다
이번에 썬브업데이트로 괴이강화 나왔는데 방어구 랜덤옵션에 강화소재 캐느라 괴이퀘스트 3배 더 돌아야하네
제작진은 괴이퀘스트를 얼마나 더 우려먹을 것인가
그래도 클러치클로 백룡야행보단 나은듯
센고쿠 시대면 쿠사즈리 밑에 또 '하이다테'라는 것을 입는 경우가 많았다곤 합니다만...
하이다테는 극 도다누키가 입고 온 것 같은 저것.
무로마치 무렵 전투가 대규모화 및 격화되며 추가된 방어구로, 허벅지를 보호하는 용도입니다.
톤보키리가 양쪽에 큼직하게 늘어뜨린 저것은 '쿠사즈리'의 일부분에서 차용한 것으로 추정.
쿠사즈리는 몸통 갑옷에 매달아 늘어뜨려 하반신을 보호하는 방어구. 명칭은 끝단이 풀(쿠사)을 스친다(스리)는 의미입니다.
본래는 극 아키타처럼 전후좌우로 늘어뜨려 하반신 전체를 방어하는 것이 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