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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겐 아직도 용기가 부족하고, 무언가를 바꿔나갈 힘도 약해. 그렇지만 그런 나라도 하고자 하면 할 수 있다는 곳을 배운 곳이야. 내게 힘을 불어넣어 준 다른 게스트들과 오너, 느그극그ㄹㅣㆍ고 그 사람ㅎ하한테 고마움을 전할게. 으응, 시간이 되면 또 만날 수 있음 좋겠어!
요즘 유우리님의 레오라는 노래를 자주 듣고있는데 가끔 이 노래로 인형사님이랑 제 이야기를 풀어보면 어떨까하고 있어요... 생각만하는 중이라 실천은 다음으로!!.. 아 그리구 이건 저번에 커미션 신청 넣은건데요. 인형사님께 마지막으로 배운 슬픔의 표정이 기억이 잘 안나서 신청해봤다죠' '...
아 묘하게 문장 구조 닮아서 웃김
하하 생각보다 까불이었구나?
하하 풀업 던질 줄 아네 그치?
평소에 최종수 하하, 같은 웃음과 거리 멀어서
전영중 화법 당한 거 고대로 스펀지마냥 잘 배운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