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이 컷 웃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불 같은 신혼 끝난 아들한테 며느리 편 들어주는 시아버지 보는 장면인 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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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눈만이 흩날리는 세상에 살고 있던 나는 추운 겨울이 전부인 줄 알았는데 널 알고나서 꽃들이 가득한 따뜻한 봄을 알게 됐어.
그런 널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어. 아니, 지켜줄게.
네가 가꾼 아름다운 정원을 꼭 지겨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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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말을 해놓고 보내더니, 7년 만에 만나서 한다는 소리가 "마지막 부탁"?!
진짜 멍청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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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아 모쏠 아님이 공식피셜이어도
윤성아 첫사랑은 백남봉이다!!!
(못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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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봉 인생 서사시

<詩 누군가를 다시 만나야 한다면, 원태연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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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통에도 사랑은 꽃핀다는 말이 있듯 막막한 세상 속에서도 플라토닉 러브를 보여주면서 그들만 모르는 연애 중인 백윤이들에 미쳐버린 처돌이가 만든 백윤의 감정 서사 보는 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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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미안한데요!
그러면 제가 화가 풀릴 것... 같!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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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이 지나도 바뀌지 않으셨으면서 무슨 다음을 기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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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고 확실한 거 좋아하시는 前 교수 現 돈 많은 백수 백남봉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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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닮아서 또라이라고 하는데 그걸 곧 바로 인정하는 원조 또라이의 찐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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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봉 씨와 큐베
둘 다 희고 빨갛고 무표정하고 감정이 없다 (한 쪽은 부분적이지만)
그리고 듣는 사람을 가끔 빡치게 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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