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로체]🗓️2월 3일 리디북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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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약한 악역에 빙의한 건에 대해>

“제 이름만 기억나요. 백진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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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백진 코트입은거 보고싶어서 자급자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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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제는 역시 범상치않은 새끼다
그 나백진한테 대뜸 마망 캐해를 갖다붙이다니

이따 마저 봐야지 22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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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백진이 왜 금성제에게 지학호를 보내면 마음이 흔들린다고 한 지 알겠음
저 정도로 집착하고 사랑하는 걸 알면 지학호가 마음이 이상하긴 할 듯, 공개고백도 불사하는 놈에게 짝사랑 상대를 가져다 두면 무슨 일이 일어나겠어... 내가 생각해도 아찔하다
학호야 입술 조심해 금성제는 진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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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호가 금성제에게 한 것
1. 자기 미행했지만 아무 말 안 하기
2. 미행한 놈에게 커미션 가지라고 해 주기
3. 의심하는 나백진에게 자기가 금성제 불렀다고 감싸주기
4. 때리지 말고 그냥 가자고 손목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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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배지훈 이건 나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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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제는 나백진의 사업 구조를 이해한 것 같음, 앞으로 꼴리는대로 살기로 결심한 것도 맞지만 그렇다고 하면 굳이 학교의 자료들을 따로 볼 이유가 금성제에게 없음. 금성제는 거슬리는 놈들을 패면서 살고 싶기도 하지만 나백진의 돈, 사업의 일부를 본인이 직접 하고 싶은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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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 정말 볼 때마다 개같이 좋음..
의자에서 일어나 예우 갖추는(척 하는) 금성제와
익숙한 듯 손으로 제지하는 나백진..
서열 명확해 보여서 좋고
원래 이렇게까지는 안 했을 거 같은데
백진이한테 뚜까 맞은 이후로
선긋고 공적으로 대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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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계님 알티처럼 나백진이 사라진다고 윗사람들의 부당함이나 차별이 사라지지 않음
나백진이 나타나기 전엔 지학호라는 이름이 있었고 지학호의 방관으로 각자 엉망진창으로 살고 있었음, 그리고 만월이라는 존재에 지광석이 살고 있었고
지씨형제도 이 부분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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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금 계정 팠고 약영 판지 얼마 안된 사람입니다.. 최애는 금성제고 지학호 나백진 이공삼 다 좋아해요 그냥 다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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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백진에게 복수할 생각만 하는, 더 이상 머리 굴리지 않는, 다른 생각을 하지 않는 금성제는 무게감이 조금 사라짐, 초반의 가만히 있어도 아드레날린이 나오는 것 처럼 기본 태도가 여유롭고 어느정도는 가볍고, 양아치끼가 세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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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남 봉문이 풀렸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옴...혹시..송백진아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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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차가 그냥 레전드.... 버튼 눌린 성제 뒷모습 바라보며 피식 웃는 하코랑 이후 성제한테 좋게 나백진함테 말하는 하코

글고 완벽한 캐해하는 나백진까지... 그냥 금상첨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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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이 장면 즈음에서 학호가 성제에게 약간의 호감을 가지게 됐다는 내 뇌피셜에도 짜릿함 ^^

반대로 성제는 나백진 개노릇이라는 버튼 눌려서 학호 싫어지고...

전 이 버튼 눌린게 학호가 성제 자신을 당연하듯 한 나백진의 두번째ㅋ개처럼 내려본다는 생각에 박차를 가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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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익씨익.. 금성제 개ㅅㄲ.. 네 초딩 시절 흑역사를 전부 까발려주겠다… 유튜브에 수많은 증거 영상들이 있다고.. 이걸 나백진과 영등포 전역에.. 씨익 씨익…. 내가 엄청난 피해를 주겠어….. 씨익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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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쉴수가 없다...
나백진 지같은 총 술병으로 저러고 있을 거 생각하니까....
고요님 만수무강하십시오....... https://t.co/bsqWJgpy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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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는 싸움끝나고 나서야 성제가 나백진 지시로 움직이지 않았다는걸 알고
뭔가 호감? 호기심 같은 우호적 감정이 생긴것같은데
성제는 나백진 똥개노릇이라는 버튼 눌려서 하코한테 팍식해버림...
엉엉

맛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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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백진 최대고민
지학호 배지훈을 어떻게 활용 할 것인가
확실한 건 이 둘은 절대 나갈 수 없음, 이젠
지학호는 지금 최고의 전력이고 배지훈도 주금 정도의 잘못을 사실 한 건 없으니 제명할 이유도 무엇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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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백진 최소 맹견 훈련사
거의 헌터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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