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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도 개인 단편집인 "아틀란티스 소녀"도 있고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고드윈의 이야기인 '푸르고 창백한 프로메테우스'가 실린 "책에서 나오다"와
여군 성폭력 문제를 다룬 소설 '창백한 눈송이들'이 수록된 "귀신이 오는 밤"
그리고 그 김에 꼽사리 끼어 영업하고 싶은 "레이디 디텍티브".
나중에 남자친구 주변 사람들 통해서 알게 됐는데 그날 제가 연락이 안되서 남자친구가 제정신이 아니었다고 해요. 혼자 창백한 표정으로 뭐라 중얼중얼거려서 엄청 무서웠다고 하는데, 그 말 듣고 괜히 제가 미안하고...앞으로 남자친구 혼자 두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분위기ㅈ되고 아우라ㅈ되고
사람이 아닌 것 같은 분위기
범접할 수 없는 압도감
나백진이 타고난 것도 있고 창백한 피부도 한 몫 했겠지만 그렇게 보이기 위해 타투와 화려한 옷을 언제나 챙겨입는 것도 있을 것 같음
누구도 자신을 무시하지 못 하게
남편 와타루와 별거를 결심한 아야노는 부모님께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고 그 사람은 여자다’라고 고백한다.
이혼으로 상처받은 와타루와 불륜의 사랑에 고민하는 에리 등, 모두가 각자의 미로를 헤매는 중.
행복의 골은 아직 먼, 서툰 어른들의 연애 이야기.
「어른이 되어도」6권 발매!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 이제온‼️
드디어 둘이 오해 없이 대화하는 건가😚
둘의 모습을 볼수록 분통이 터지는 니엘!
삼각관계 각이다🎉
✔️<청혼하라고 구해준 건 아니었는데> 45화 업로드!
지금 #카카오페이지 에서 감상하세요!
#청혼하라고구해준건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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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표..들어왔는데 노랑이 좋다네..
언니:그래! 내가 뭐랬어! 주황은 걔 피부가 너무 붉어 보인다고! 창백한 맛이 없어!
나:..!!!(설득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