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

마루가 뒤에서 튀어나오는 윙백한테 패스해주는것도
이거영상으로보면 진짜좋음 https://t.co/gpth8HXF6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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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알 갓다와서 맺어진 캐릭터 입니다
낙서로 그리다가 제데로 그린 백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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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도 개인 단편집인 "아틀란티스 소녀"도 있고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고드윈의 이야기인 '푸르고 창백한 프로메테우스'가 실린 "책에서 나오다"와
여군 성폭력 문제를 다룬 소설 '창백한 눈송이들'이 수록된 "귀신이 오는 밤"
그리고 그 김에 꼽사리 끼어 영업하고 싶은 "레이디 디텍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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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남자친구 주변 사람들 통해서 알게 됐는데 그날 제가 연락이 안되서 남자친구가 제정신이 아니었다고 해요. 혼자 창백한 표정으로 뭐라 중얼중얼거려서 엄청 무서웠다고 하는데, 그 말 듣고 괜히 제가 미안하고...앞으로 남자친구 혼자 두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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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ㅈ되고 아우라ㅈ되고
사람이 아닌 것 같은 분위기
범접할 수 없는 압도감
나백진이 타고난 것도 있고 창백한 피부도 한 몫 했겠지만 그렇게 보이기 위해 타투와 화려한 옷을 언제나 챙겨입는 것도 있을 것 같음
누구도 자신을 무시하지 못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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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르땅에게 고백한 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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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들이 만약 사엠 파시는 분들이라면 오늘 토우마 생일이라서 메론소다 드신 거 아닐까요??(아닐 경우 명백한 헛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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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애도" "57번 서"
사람들의 귀(아마 가짜?), 가짜 블랙커피, 경찰의 일일간식가짜 도넛 (기본맛) ㅋㅋㅋㅋㅋㅋㅋ
"twin pale - 마르티네즈"
이거 창백한 쌍둥이야 아니면 그 일본 음악 그룹 같은 느낌이야 아니면 둘 다야?
당신의 그림이 아름답다는 건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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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3월 되기 직전 그리는 백적..?
고백한 적혈구가 계속 생각나는 백혈구...
겁나 급하게 그려서 꽤 저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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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백한 하루로 마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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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시의 담백한 여체표현이 너무 좋아
오히려 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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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이 나오면 꼭 사는 백합계 작가로 시무라 타카코. 종이에 수채로 색을 스미게 한듯한 채색이 여전히 좋다. 아날로그겠지? 일견 담백한 묘사지만 보는 사람의 가슴엔 몽글몽글 가득 차오르는 감정 표현도, 부드러운 선도 좋고.

...그런데 내용 자체는 개막장인 것도 좋음...결국 유부녀 이혼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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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사마께서 그려주셨음
꺄우우우아아아아하하하하하하하핫
너무너무행복해~~~
치야와세~~~~
꺄요오오오오오오오ㅋㅋㅋㅋㅋ
창백한 회색빛의 얼굴과 어딘가 석연찮은 표정이 정말 최고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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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와타루와 별거를 결심한 아야노는 부모님께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고 그 사람은 여자다’라고 고백한다.

이혼으로 상처받은 와타루와 불륜의 사랑에 고민하는 에리 등, 모두가 각자의 미로를 헤매는 중.

행복의 골은 아직 먼, 서툰 어른들의 연애 이야기.

「어른이 되어도」6권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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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혹시 제가 사랑고백한 적 있나요?
사랑합니다 수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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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스는 피부가 창백한 편이고
료코는 피부가 붉은 편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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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마음을 고백한 이제온‼️
드디어 둘이 오해 없이 대화하는 건가😚

둘의 모습을 볼수록 분통이 터지는 니엘!
삼각관계 각이다🎉

✔️<청혼하라고 구해준 건 아니었는데> 45화 업로드!
지금 에서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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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웅 하실분
원작자가 콧대 높게 언더속눈썹 날카롭게 신경쓰라고 피드백한 그 미모의 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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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표..들어왔는데 노랑이 좋다네..
언니:그래! 내가 뭐랬어! 주황은 걔 피부가 너무 붉어 보인다고! 창백한 맛이 없어!
나:..!!!(설득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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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한쪽의 이미지가
점점 무너지고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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