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이메 발견해서
102키로짜리 뱃가네 둘째에게 딱밤을 맞아보세요

I'll be blown away and hitting the wall as soon as he does this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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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가의 그 둘째
...그런데 이제 완성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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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그 짤
뱃가로 전에 그렸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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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가족(알피제외)이 생겨서 기쁜 첫째뱃과 회사일안하는 첫째 막내땜에 날로 주름이 깊어져가는 둘째뱃과 뱃춘기 심하게 온(암.. 벤젼스..) 막내뱃의 우당탕탕 삼뱃가 일대기가 너무 보고싶다 진짜 야 어떻게 멀티버스좀 만들어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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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뱃가 웹툰은 셀리나 복장으로 할말을 마치겠다.
비교용 좌.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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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가 동물에유 내안에선 흑표냥늑대냥흑표or박쥐새새새박쥐(새끼)인듯해.. 전자는 고양잇과처럼 행동하려고 끙끙대는 새끼늑대 슨이 좋고 후자는 새들 사이에서 혼자 박쥐인 뎀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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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냥이 날 꼬심 나를 경계하지 않고 지 뱃가죽을 보여줌 동물이 내장이 있는 복부를 보인다는것은 이미 신뢰관계를 형성했다는 뜻, 즉 사랑=결혼=부양 으로 바라보는 화자의 챙이라는걸 보여주는 드림적 공식 일러스트임 (헛소리작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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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는 알피 옆에 앉아 있어용! 단체컷이라 헷갈렸는데 거기다 케이트 옆에 앉은 사람이 스텝이 아니네여ㅋㅋㅋㅋ아직 이렇게 뱃가가 많이 나올 줄은 몰랐어요!!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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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가 웹툰 보는데 디키도 쿠키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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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2차접종 너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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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이 핫한 새우튀김 파티로 달아올라있길래, 같이 튀겨본 울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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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트친이 되어주신 여러분.... 말하는걸 깜빡했는데 사실 저는 뱃가 이외에는 아는게 거의 0에 수렴하는 쌩초보입니다....(사실 뱃가도 좀 엉망진창으로 알고있음)
어느정도냐면 아직도 이둘이 동일인물인지 아니니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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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찰진 드립력에 뱃가죽 붙잡고 굴러다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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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설명은 바이오를 봐주십셔 하지만 요약하자면
타장르언급있음, >>>리버시블, 올라운더<<<
흔적주심 무멘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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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뱃가뱃 내말좀 들어봐
5월달에[ 색칠하다가 졸전준비하다고 말았던 그림.. (2월부터 그리기 시작했던거임)
다시 색칠하려고 꺼냈는데 그림이 너무 못생겨보여서 또 갈아엎고있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바꾸는중
오늘안에는 완성할수있을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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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또얘기해요?
ㅋㅋ하지만 친구들아 내 말좀 들어봐
소매 공간 넉넉함 = 팔목얇음
뱃가죽 가운데 푹 꺼져있음 = 허리얇음
바지 폭 널널함 = 허벅지 얇음

이 3단콤보가 걍 나를 미치게 만든다니까? 195센치 신장때문에 덩치는 산만한데도 몸이랑 뼈대 얄쌍해서 후드바지 품이 다 넉넉한거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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