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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관님이 아 야!해]54화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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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떡 일어나버리기
🔔오늘만 1시간 기다봄!⌛️<물가의 밤>
봄✿툰 {어제의 유료, 오늘은 무료!}
한계에 몰려 동생과 바다에 뛰어든 오메가 의현
그를 붙잡은 알파 태주
태주는 의현에게 돈과 집, 일자리를 주겠다며
몸을 요구하는데..
"니 냄새를 맡으면 벌떡 벌떡 선다"
👉 https://t.co/4pIkSCwbAv
#물가의밤 #으자
팔을 다쳤음에도 차마 치료할 생각도 못하고 그저 펑펑 울기만 하는 세이지에게 얼른 어깨 치료해야 한다고 다가오는 일러일까 싶은데... 뭐가 됐든 세이지가 가장 힘들때 니코가 다가와줬다는 사실 하나는 흔들림 없는 진실이란 그 점만 곱씹으면 새벽 2시에도 벌떡 일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