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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패션에 관심 없다가 고양이 때문에 양복점 들락날락 하면서 머쨍이가 되었다는 설정이다 고양이가 시켜준 메이크오버… 만화가 생각보다 볼만하다 아무래도 미중년+고양이니까 노잼이면 범죄겠지
어째선지 컬러버전보다 흑백러프가 반응이 더 많았지만.. 흑백은 이미 파일이 없어서 컬러로.. https://t.co/SyLOcP6N7U
소돈에 키케로가 수납 안돼서 매달려가는거 왤케 웃기지 귀여움... 퍼플위도우는 생각보다 엄청 크더라고~? 퍼건에선 일케 큰줄 몰랐는데 GQ에서 커진듯 걍 부대를 다 수납하던데...
램페이지 드래건이 더 효율적이지만...사엔드에겐 그 무엇보다 대체할수없는 낭-만이 있음.. 10100 펀치 맞으면 사람은 뒤지니까 램페이지랑 같은 Dps임(?)
옛날부터 구독 팔로 했던 작가님들과 점차 맞팔 되는 것도 그렇고 그림 마음 찍히는 거 보면 그래도 점점 그림이 좋아지고 있나보다 싶어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오늘 제 생일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행복한 생일이었어요.
요즘에는 과장 없이, 컨디션이 이전보다 거의 5배정도는 좋은 상태입니다.
제 몸에 거대한 영향을 주던 어떤 증상을 해결할 방법을 사용중이기 때문이에요.
좋아진 컨디션으로, 좋은 그림들 더 그려볼게요!
많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