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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있는 형한테 보폭 크게해서 성큼성큼 걸어와서 쓸어 내리는거..형도 동시에 마쿠 뒷목 잡는거..인이어랑 헤어컬러랑 똑같은거....미쳐버려...
개회식 다 모르겠고 선수단 입장할때 등들고 있던 애기들 너무 귀여웠음ㅠㅠㅠ 보폭 맞추느라 종종걸음으로 걸어서 뛰쫓아가는거 귀엽고 안쓰러웠는데 이 추운날씨에 8ㅅ8
맨날 이렇게 달리고 걸리적 거리는거 없이 나다니던 애가 기모노 입으면 보폭도 좁아지고 답답해서 총총 걷지 않을까요..
(🎩: 아직도 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