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프강 그렇게 안봤는데 부메랑 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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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강 파일 날라가서 다시그렸슴............
날라간 그림은 제 하드의 별이 되었다네요...
이것저것 하려했는데 아숩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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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프강이 나랑 동갑이라서 기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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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게더 베타 업데이트가 들어온다고 합니다 (월요일 예정이니 화요일로 예상)
아주 간단하게는
1. 탭 메뉴 UI 수정
2. 볼프강 패치 재수정
3. 수호자와 겨울거인 패턴 수정
4. 로딩 화면과 설정창에서 간단한 팁 설명 추가
5. !!!!? 스팀 클라우드 저장 방식 제공 ??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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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강 너무 직장인적 모먼트 웃김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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낑메는 진짜... 볼프강 왜 안따먹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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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기구에서 계속해서 좌우로 움직이는 원이 가운데 사각형에 맞춰질 때마다 마우스를 클릭하는 방식으로 미터기를 올릴 수 있습니다 잘못 클릭하게 되면 볼프강이 덤벨을 놓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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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동굴에 있으면 개미사자가 떨어뜨리는 바위에 쓸 수 있는 바위 스킨이 생겼습니다 이 바위를 볼프강 전용 운동기구에 걸 수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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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볼프강은 더 이상 음식으로 강해지지 않습니다.
2. 강해지기 위해서는 전용 운동기구로 운동해야 합니다.
3. 운동기구를 사용하는 중에 허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여전히 허기는 중요 요소이기는 합니다
4. 최대로 강해졌을 경우 이속 증가 버프가 사라졌습니다 대신 채광/벌목 속도가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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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강 리프레쉬가 진행되었습니다!
새 드롭스는 토끼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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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웰의 까만 책이 촤라락 펼쳐지더니, 곡괭이와 도끼는 각각 검은 사람의 그림자로 변해 알아서 움직여 돌을 캐고 나무를 캐기 시작했다. 볼프강은 처음 보는 귀신 같은 것에 섬찟해져 몸을 떨었다. 그런 볼프강을 보고 맥스웰의 입꼬리가 다시 비죽 올라갔다.

"그래, 자네 말이 맞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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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바람 새는 듯한 웃음소리를 들은 볼프강이 자신의 두눈을 가린 손가락들 사이로 눈을 떠 맥스웰을 몰래 쳐다보자, 자신을 향해 입꼬리 한 쪽을 올려 허연 이를 슬쩍 드러내고 웃고 있는 맥스웰과 눈이 마주쳤다. 창피함에 볼프강의 감자같은 얼굴이 불타는 감자가 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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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근처에 있던 자원은 다 캔 뒤였기 때문에, 멀리 있는데까지 가야했는데 역시 감자가 든 것 같은 볼프강의 머리는 그런 건 예상하지 못하고 충분한 식량을 준비하지 못해 결국, 볼프강은 홀쭈기 상태가 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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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머리에 뇌 대신 감자가 자리하고 있을법한 볼프강이라도 자신을 보는 맥스웰의 시선에 희미한 경멸이 묻어있단걸 용케도 읽을수 있었고, 볼프강은 자연히 불쾌함을 느꼈다. 하지만 어째서인지..그 불쾌함 속에서 기이한 전율을 느낀 볼프강의 오장육부는 구르륵 소리를 내며 뒤틀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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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는 척을 좀 했더니 그 남자는 마치 볼프강을 지금 처음 본다는 듯이 낯선 말쑥한 인사를 건네왔다.
안경을 썼을 때의 그 아방방함은 어디 가고 앙큼고양이같은 하지만 조금은 날선 듯한 느낌의 신사가 묘하게 자신을 깔보는 듯한 눈으로, 볼프강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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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 들어간 눈골과 부리부리한 매부리 코, 코만큼 튀어나온 광대, 거무죽죽한 입술. 그리고 무엇보다 삽 대신으로 써도 될 것 같은 그 턱주가리를, 기억력이 좋지 않은게 자랑이라며 떠들어대던 그 볼프강도 뇌리에 남았을 정도로 대단한 것이었기에 볼프강은 그 둘이 동일인물임을 알아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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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이 사람 보고 볼프강 그의 풍성했던 머리는 어디로 이러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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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강은 무뚝뚝주민인데 마고영은 뭐지 무뚝뚝과 느끼 그 사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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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리프레쉬는 12월, 볼프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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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시리즈가 된 것 같아서 합쳐 올려보는 파이 오타쿠 볼프강(24세/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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