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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일담 (어제 마감하고 전원끄듯이 뻗어버려서 못썼던)
선화 단계에서 시트를 보여줬더니 룸메가
"아니 근데 가슴이 왴케 커요"
<< 이런 발언을 했었다
그렇게 됐다
근데 명암까지 입히니까 더 커보임
햄부기인줄알았다
@다들 각자 듦컾 분위기 잘 보여지는 컴션 자랑 해주세요 탐드 먹고 시푸
앞 3장은 평소의 백로주.
맨 마지막은... 밤의 백로주 🤭
(와다닥님, 부기님, 설탕님, 손님 커미션)
얘들아 들어봐.... 부기님이라고 내가 농놀계에서 구독하던 존잘님이 잇으신데...
그분이 글쎄 깜짝낙서커미션을 받으신다길래 진짜 보자마자 디엠으로 ㅈㄴ뛰어가서 슬롯을 쟁취햇거든...?
근데 완성본이....... 세상에 이걸 누가 낙서라고 하냐고 말이되냐고 개미쳣다고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