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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말을 소재로 연성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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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연주의 꽂말 : 발렌타인 자스민 - 사랑을 위해 멋을 부린 남자
https://t.co/rCXtCalG4o
건네주는 강준영씨도 있었으나...
...
예, 없었습니다. 망할.
이것도 기분 다운됐을 때 그린 거라 카슈 표정이 다운되어 있음(..) 오른쪽은 오버레이 뺀 것. ..밑색만 옅게 들어간 상태의 그림을 제일 좋아하긴 하는데 (너무 화려하면 내 없는 기본기에 기교만 부린 거 같아서 씁쓸해짐)
애기때는 쿠소가키 페이스에 누구도 사랑할것 같지 않는 쿨한 냉미남 같은 얼굴 하고선 햄쥐금발 순둥이 처돌이가 되고 미쳐부린 사랑... 순애를 하는 두 남자......
먼가 원작에서 배탈출하고 죠셉이 어쩌지하는 착잡한 상황인데 카쿄인 빗질하는거보면 딴청부린다는 개념보단 침착하게 생각 정리할때 나오는 습관이엿으면 좋겟음 그 위험3한 대결이란 작품에서 장녀가 마음 정리하고 붙잡을때마다 머리묶는 제스쳐가 꼭 나오는데 그런느낌인것같이 ㅇㅇ
첨부터 우리가 군대 안간다고 한적도 없는데 자기네들이 면제를 시킨다 어쩐다 여론이 어떻다 씨부린거잖아요. 여기저기 이용당하고 그러는동안 우리애들만 지치고 힘들었자나요. 그게 열받는거지. 아 당연히 방탄은 믿지. 25년 금방오자나 우린 기다리는거 잘해. 그러니까 언론은 더이상 쌉소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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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6eee 사키짱 어른이 되어 술을 마실 수 있게 돼서 같이 마시러 갔다가 취해서 엄지로 계속 한 곳을 찌르는 수수께끼의 응석을 부린다면...귀엽다고 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