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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태웅이는요, 먼저 건드리지 않으면 반응하지 않아요.. 라이벌에겐 까칠하지만 코트안에서일 뿐이고 어른에겐 예의바르고 열심히 합니다.. 대부분 태웅이한테 시비걸거나 신경을 긁거나 도발을 먼저 해서 얽히는데 태웅이라고 부처는 아니잖아효? 팀원의 실수를 탓하지도 않아요.. 예뻐해주세요-
얼굴은 본인도 충분히 예쁜 미소년이어서........ 감흥이 없엇다는거죠 알겟습니다 키 자기만한 흑발 무쌍 차가운 음악천재가 아니면 심장이 안뛴다는거죠 돌부처같애가지고 몰랐어요 니가 남자 잡겟다고 최소 두 번 이상을 잡으러 달려갔던 과거가 있었을거라고는
비록 조롱의 목적으로 작성된 트윗이지만,
문화의 전파를 잘 보여주기 때문에 한 말입니다.
그리고 김대건 신부처럼 카톨릭에선 기적이라 일컬어지는 분을 되새겨줬으니,
고맙지 않을 수가 없겠죠.
원래 1초에 60장의 애니메이션인데, 75장~80장 정도로 늘려서 속도를 높이는 것
하지만 화면은 60fps 기준이라서 넘어가는 도중의 그림을 표시
전체 길이는 대충 맞더라도 각 모션의 지속시간은 들쭉날쭉하게 됩니다
윤년, 윤달의 개념과 비슷할지도?
내부처리는 1프레임 단위로 제대로 하지만...
@U_flavourful_O 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넌세상에서제일착하고아름답고부처의재림이고사랑스럽고큐티빵티러블리어도러블우리카레의귀족영애시여
@: @크릭스 마스 예수 생일인데 축전 그릴 건가요
전 석가탄신일에 부처 축전을 그렸기 때문에 공평하게 예수도 그려줄까 생각 중입니다(아래 글씨는 생일 축하해 샤카무니 붓다 라는 뜻입니다.^^)
진행중인 그림
난 좌우대칭기능같은건 모른다
복사 좌우반전할거다
의상도 정한게 없어서 여러번 바꿀거다
정해진 것도 진실도 부처도 신도 없다
해석만 있을 뿐
과로해서 여관에 피로를 풀러 온 탐정님을 지극정성으로 모시는 여관주인. 둘이 아무 관계도 없고 그냥 손님과 여관주인일 뿐인데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부부처럼 보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