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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만든것
이번에 만들 옷은 음....북부의 추위에 익숙하지 않지만 북부대공에게 시집온 영애의 드레스란 느낌의 컨셉..
귀도리,망토(케이프와 망토 두겹),드레스(약 3겹),레깅스,털부츠 구성으로 열심히 영혼을 갈고 있기 때문에 가격은 좀 높게 아마 1000엔~1200엔으로 측정 예정
2022 디자인이 점퍼가 좀 복잡하다보니까 신발을 부츠형식으로 대충(?) 만들었어서
옷이 단순해진 2023 버전은 반대로 신발에 힘을 쪼~~끔 줫음
자다 깨서 새벽동안 모델링 마저 하기...
이번 옷은 뭔가 레이싱이나 바이크를 탈꺼같은 옷을 생각하고 만든..그래서 헬멧도 만든건데 신발은 없음..ㅎ...부츠같은게 어울릴꺼 같은데 예쁘게 만들 자신이 없어서..ㅎ
단번에 영혼에 울림을 주는건 호나미씨긴 한데 디테일하게 굉장한건 단연 시호인듯
다들 검은색 부츠 신고 있는데 혼자 검은색 반바지에 흰 오버니&가터랑 구두 조합 그리고 반장갑이라기엔 애매하게 길고 애매하게 짧아서 프릴 소매 너머로 절묘하게 손등~손목부가 드러나는 장갑.....미쳤다진짜
돌하우스 미도리는 전설이다
이젠 다들 익숙하겠지만.......
가슴리본 흰바지 제복부츠 병정옷
곤란해하는 표정
몸집 큰 걸 강조하는 것마저
7주년이랑 코알라 나오기 전까지
저의 최애 일러엿음요 https://t.co/PajL1mI3mh
아이크 하체 미쳤는데요
허벅지 벨트+무릎덮는 부츠+옆에 웨딩장식…(뭐라하냐 저거…)
슈는… 허벅지에 있던 하트 벨트+팔에 있던 펄+부츠?부츠냐??
미스타 평소에 차던 벨트…
@galbejjim 아... 킹키부츠도 재밋는데... 아... 뮤지컬 안보시나? 아, 뮤지컬... 대학로공연도 진짜 재밌는데...
앤: 티 받혀입고 자켓 입을 거면 바지를 입든가 치마 입을 거면 블라우스를 입든가 그 거지같은 긴양말에 부츠는 또 뭐야?
사샤: 그래그래 나도 사랑해 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