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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4.2 퇴근송 / STAY - The Kid LAROI (@thekidlar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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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이 없거나 우산이 작거나 비를 맞아도 불평하지 않을 것 같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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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송 #songforwaytohome #배철수의음악캠프 #배캠 #mbc라디오 #mbcradio #thekidlaroi #stay #day6 #scribbling #drawing #illustration
"이 녀석, 불평한다는 녀석이 입가에 미소가 한가득이구나!"
아아아아니. 사숙이 가장 미소 가득하구만! 누굴 홀리려고!
#화산귀환 #백청 https://t.co/QBWwnn0cjd
그들을 어떻게 생각하든, 요리 솜씨로 불평하지만 마세요. 레드코트를 대동하고 쫓아올테니까요...
Whatever you think of them, don't complain about their cooking. They'll come after you with their redcoats...
Art by @choecoga
불평한다고
바뀔게 없다면
차라리 감사하자
한탄한다고
달라질게 없다면
차라리 웃고살자
원망한다고
변하지 않는다면
차라리 즐겨보자
힘들어 한다고
좋아지지 않는다면
차라리 행복하게 살아가자
모든게
달라지지 않는다면
차라리 내가 달라져 버리자
/유지나
영어랑 섞여서 번역이 오래걸려서...ㅋㅋㅜ 대충 번역만 해두면....
일 많다고 불평하는 회색 모브한테 땡땡이 치고 같이 이 차나 마시자고 차 팔아먹다가 안화한테 걸려서 월급 삭감당하는 세츠 얘기...
. 개쓰레기요일
그렇다고 해서 월요일이
사라지진 않아. 나라면
개쓰레기요일이라고 불평할
시간에 일주일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계획을 짜겠어.
헐... 개쓰레기발언‼️
그런데 내가 준 옷을 입고 리얼 힙스터가 된 주민 씨는 프리스타일로 업무 지시를 하기 시작했다.
Yo! 오늘 회의는 왓 타임 어 클락?
일하는 나를 방해하면 넌 바로 블락!
강 비서 불평 들은 나는 우웩!
그게 바로 이 몸의 스웩!
주민 씨는 아무래도 말로만 듣던 만우절의 저주에 걸린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