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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브리작품을 스크린에서 보고있다는 그 무한한 감동!!!이 내 모든 이성을 졸지 말라고 붙잡았다!
솔직히 마냥 나쁘게 말하기에는 큰 스토리 흐름(!!!!)이 일단 존재는 해서 그런데로 무난히 본 감상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제 생애 지브리 영화 중 최고로 꼽고 싶을 정도로 감명깊었습니다.
아무런 정보 없이 한 번 보고 오시길 추천!
난 스튜디오 지브리 작품을 매우 싫어했다. 현실도피적이고 자기자신이 마음으로 관찰한것을 두루뭉실하게 그려내어 무언가의 대립을 피하고자 하는게 정말 싫었다.
유희왕 OST 음반 사운드 듀얼 쿼터 센추리
어둠의 유우기 일러스트가 공개되었습니다.
일러스트는 아마 러시 애니와
최신 굿즈 그리는 브리지 같은데
불호가 좀 많네요
에브리웨이 외주작
파크파크 작가님의 <어쩌다 보니 회귀했다> 웹소설 표지 일러스트 작업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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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11(화)신간리스트📌
✔️새벽의 연화 39권
✔️지브리 입체건축전 도록(복각판)
✔️괴물사변 18권
✔️매리지 톡신 1권
*수량한정 안경닦이 동봉
✔️약사의 혼잣말 11권
✔️200m 너머의 온도 6권
✔️구르는 남매 2권
✔️주워온 고양이 모차 5권
✔️모야시몬 13권 *완결
✔️헬로, 이노센트 6권
자파....이유는 모르겠는데 브리짓이랑 엄청 자주 나와.....물론 다 여자로 착각하고 무지성 청혼했다가 개차이고 남자인거 알고 충격먹는 패턴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