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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19세기 초 캠브리지 같은데서 셋이 멀쩡하게 만나 같이 다니는 거 보고 싶다. 국가가 금지한 사랑을 해라 제레시.
얼굴이 개연성임
철저하고 자신의 목적을 위해 브리지를 위협하고 타협/거래하는 메탈도 좋지만 그와중에 브리지의 행동에 덜그럭대며 뭔지는 대충 알지만 이해하지 못하고 당황하는 메탈도 좋아함
브리지>>네오메탈 맛있다
마리네뜨+브리지테 한 화면에서 보고싶다...
브리지테 넘 커여어...
평소엔 덜렁이어도 레이디버그일땐 짱짱쎄고 멋진 언니들....
(내가 나이가 더 많겠지만 아 몰라 멋지면 다 언니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