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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밤 보내고 다온이 씻겨서 조심스럽게 눕혀놓고 푸르스름해지는 새벽 하늘 보면서 커피 마시는데 다온이가 눈비비고 일어나서 백허그 하면서 “안자고 뭐해요 혀엉..”하는 것 같지
“왜 깼어 더 자지” 이마에 뽀쪽해주고 둘이 껴안고 가만히 도시 내려다보다가 다시 마주보고 버드키스 쪽쪽 할 것 같음
이 친구를 밑의 그림처럼 그려주셨다는게 믿겨지시나요...
처음에 보고 너무 놀라서 눈비비고 다시 봤어요🥲💚💚💚👍 정말 실존하는 요정 같기도 하고 게임아트 같기도 하고... 최고의 그림...
너무 귀여우니까 한번씩 보고 가주세요🥺👍 https://t.co/sm6ZoKCXvz
캔손 figueras/파브리아노 tela
캔버스 표면처럼 텍스처가 찍혀 있는 종이고 (1)이 조금 더 거친 모양이라 나는 (2)를 선호함 종이 자체는 매끄러운 편이라 물감이 잘 발린다 초반에 미네랄스피릿 들이부어서 문지르고 닦고 비비고 괴롭혀도 제법 버틴다. 기특해
@@그런김에 탐드구몬...다들 드림주로 동물모에화 갈겨주세여 무슨색 무슨동물인지까지 자세히
늑대🤍랑 고양이💜로 비비고 잇어요
근데 요새는 늑대랑 늑대두 좋은거같애여
©akazjaltus_123 / pett_commi77 (3)
오늘자 에피 보고 독자랑 상아랑 원래 저렇게 덩치 차이가 많이 났나...? 싶었는데
다시 눈 비비고 쓱 훑어보니 원래부터 체격차가 꽤 났었어요
뭔가 독자가 제 마음속에선 가녀린 이미지라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어요
완전 설레요
이 여성을 보고 또 케바에 갖다 비비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중
걍 여자만 보였다하면ㅋㅋㅋ케틀바이 연애에 조미료처럼 첨가하고 싶다는 생각 언제까지 할까
암턴 저렇게 도발적으로 쳐다봐서 바이는 당연 지한테 관심있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저 은발여성이 입맛 다시고있던 대상은 케틀이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