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아 클로린데나비아 이거 된다는거 아냐? 진심 되는거아님? 클로린드가 총쏘닌간 나비아가 나오잔아요 바위녀를 번개가 덮친다잔아요 제말이맛는거갓흔데요 폰타인언제오냐 제발얼른와줘 제발 부탁해 클로나비 주식풀매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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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자 순간 따듯한 온기가 느껴졌다.. 라는걸 만들고 싶어서 그렸는데.. 퀄리티 상태가.. 리온이랑 루만센세 그림 나중에 다시 그릴게요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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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건 직접 그리라고 배웠습니다
별빛초 체육대회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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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아 4월 둘째 주 스케줄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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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내가 아무도 죽게 내버려 두지 않을 거니까.”
남자가 나를 보았다. 밤하늘 같은 보라색 눈동자와 시선이 마주쳤다고 생각한 순간, 그 남자, 라이하르가 내게 환하게 웃었다.
“그렇지, 레비아트?”

이번에는 평범하게 살아보려 했는데 126화 | 필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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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만큼은, 그 어느 때보다 간절히.
보고 있는 모든 것이 거짓이라 믿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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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셰이 솔직히 우르수스가 아니라 컬럼비아나 카시미어였으면 버미육으로 데뷔해서 엄청 인기 끌었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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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화친구들
낙서올리고 자러감 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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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있었던 일은 우리끼리의 비밀이야.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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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랑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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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케스 2차 화이팅~~
태그는 어쨋든 예이비 들어가있으니까 예이비아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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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맞습니다. 계정을 못찾아서 새로 팠습니다! 최애캐는 귀도퇴마사들.. 입니다❗참고로 현생 때문에 접률 낮아요.. 🥲 신아도 천천히 정주행중 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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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로 다시 그려봤다
아까 올렸는데 마음에 안 들어서 수정,,,
날개8 곤류 그 장면

다시생각해도레전드엿다 보러 왔을 뿐이야….드르륵 탁… 보러 왔을 뿐이야…드르륵 탁… 보러 왔을 뿐이야…드르륵 탁… https://t.co/lMt7fklnu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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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기념 실비아 X 요르 의상 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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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없는 카멘을 바라보는
너무 피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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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기념으로 그린(?) 수호석이 비아트한테 발현됐다면~의 if 낙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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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아재는 괴물화가 된다면 관캐들의 행복에 약해지고 부정적인 감정에 쎄지는 형식일거같음..
본인이 있어줘야 한다 라는 압박감이라 해야하나 암튼 감정이 아프면 아플수록 지키겟단 맘이 강해져서 더 쎄짐,대신 애들이 밝다면 반대로 약해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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