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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바르보로스짱 수영복 짱 좋아서 참을 수가 없음. 머리 위의 꽃이 큐트한 포인트가 되서 짱 귀엽고 수영복은 입으나마나 맨몸이 다 비쳐보여서 야하고 완전 에로카와이 수영복 그 자체의 진짜 천재 디자인임. 바르짱!! 완전 빨아먹음!!! 호롤롤롤롤롤!!!
10월 5일부터 남수르 작가님의 개인전이 시작됩니다. 어떻게 소개하면 좋을지 너무나 아끼고 사랑하는 작가님이어서 오히려 더 어려웠어요. 자꾸만 저의 모습이 비쳐 마음이 어지럽기도 했고요. 하지만 혼란으로 가득한 세계 속에서 겨우 겨우 찾아낸 희망의 빛을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NamsuruSuru
Food Creature No.30: Vietnamese Spring Roll
물가에 서식한다. 수분이 부족하면 몸이 바싹 말라버리기 때문에 육지와 물 속을 오가며 생활한다. 초식성이지만 종종 잡식을 하기도 한다. 투명한 피부가 몸을 덮고 있어 색색의 지느러미가 비쳐 보인다. 커다란 꼬리가 특징. 고수를 좋아한다.
콜리에서 탐내고있던 아르누보 풍 커미션! 저 정말 저쪽 켈트무늬나무들 보면서 감탄했어요….어떻게 이런 퀄리티를…. 🥺 몽구스의 검은 꼬리, 마족의 메달, 타르라크의 로켓 등 지나온 길을 비쳐보는 묘사가 넘ㅁ 예뻐요 ㅠㅠㅠㅠㅠ
하네카와 츠바사랑 센고쿠 나데코 서사는 걍... ㅅㅂ 미쳣음
나중가서는 하네카와랑 나데코 얼굴만 비쳐도 걍 주저앉음
이 여자들이 어떻게 후자짤로 바꼇는지 궁금한 사람은 모노가타리를...(보지마걍)
#オットー・スーウェン生誕祭2022
#オットー・スーウェン誕生祭2022
Happy birthday Otto Suwen🥂
オットーくんお誕生日おめでとう!!🎉
우리 오토 생일 축하하고 리제로스 3성 데뷔도 축하해 고향 가는 중이라던데 몸조심하고... 많은 거 안 바라고 11장 완결까지 계속 얼굴 비쳐줬으면 좋겠다
미호: 이 일러스트(첫번째)는 어때?
친동생, 친구: 귀엽네~ 그 일본 여우신사 무녀인가봐?
미호: 그럼 이 일러스트(두번째)는?
친동생, 친구: 아까 무녀 여동생이야? 옷이 얇아 보이는데? 안까지 비쳐보일것 같은데?
미호: 에이… 그럴리가… 잠만… 여동생??😳
<Muse 1>
1of1
4000x5000 pixels / 2022
그녀의 아름다움엔 가끔 슬픔이 비쳐 보입니다. 하지만 그녀의 유려한 손길과 조용한 친절은, 햇빛처럼 화사한 색으로 세상을 물들입니다.
고화질의 풀버전은 오픈씨에서 감상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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