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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 날조인 것 같긴한데 멸 이름이랑 사람얼굴 기억 못하는거 이 이유때문일지도.....사람에 대해 기억하는 순간 이별의 괴로움을 감당해야하니까.
그런 의미에서 필이름 한번에 외운건 필멸자와의 인연을 그만큼 크게 받아들였기 때문에(당연)
그리고 떠오르는 남친후보 이마임의 이름 계속 못
좌: 눈 7개 뿔 7개 달린 "하느님의 어린 양"(Lamb of God).
우: 눈이 얼굴에 3개, 몸통 좌우로 3개 씩 달렸고, 사람얼굴에 염소 수염, 쇠뿔을 갖춘 "백택"(白澤).
동서양 "상서로운 짐승" 배틀...
우화적/상징적 표현 목적으로 사람얼굴 닮게 그렸다고도 말하던데 (저 위의 모든 것들) 인면사자...🤔 나중에 뒤러 것을 봤는데 얘도 사실적인 중에 희한하게 좀 인면이다
으어 모르겠다 내가 원래 이렇게 그렸던가;; 애초에 사람얼굴 명암은 잘 못넣었고.. 여하간 난 이 스타일로 록맨이나 소닉을 보고싶지 않음. 별로 좋은 예제같지는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