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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온지 레오
CV: 나가츠카 타쿠마
아이돌 마스터 사이드엠 ( 사이마스 ) - 후유미 쥰
유희왕 고러시 - 보치
에스케이에이트 ( 에케에 ) - 치넨 미야
앙상블 스타즈 ( 앙스타 ) - 쿠로네 히츠기
트위스티드 원더랜드 ( 트위스테 ) - 네쥬 르방셰
비주얼 프리즌 ( 비쥬프리 ) - 뵈브 엘리자베스
밀리도 요즘 수영복 내면 랩스커트나 장식 이것저것 해서 여름 나들이 옷처럼 예쁘게 내주던데(* 생일 수영복 제외) 사이드엠도 나이트 풀이나 시사이드 이벤처럼 예쁘게 내주길......... 응응 지를게~~~ 머리 깨졌어 나 이미~
현생에서 힘든일 있으면 사이드엠 필살!! 담당 줄테니까 일단 덕질이나 해봐를 해준다 물론 돈은 내가 내지만
나 진짜 저번주부터 번아웃에 의욕0에 멘탈 겨우 잡고있는 정도였는데 이게 너무너무 돈은 내가내지만 정신없이 힘이난다 젠장 ㅜㅜㅜㅠㅠ
・전환점?
(당시 그럴 의도가 있었는지는 몰라도) 아이마스에서 4~5주년은 항상 전환점이었습니다.
아이돌마스터가 2nd 비전으로 넘어간건 5th가 기점이었고,
밀리는 4th가 밀리시타로 이어지는 1피리오드의 마무리.
데레와 사이드엠은 데레스테와 M스테라는 2피리오드의 막이 본격적으로 올라간
사이드엠은 "전직"과 "사연"이 핵심 주제라 캐릭터들이 아이돌을 하기 이전의 모습이 자주 조명되어서 좋은데 이런 면에서 료나 주피터는 "아이돌을" 하기 이전의 모습이 아니라 "315 프로에" 오기 전의 모습까지 보여줘서 더 정이 갈 수 밖에 없어짐..... 구구절절해지는 오타쿠...
저 비유가 적절해서 좋은 게... 가시가 돋힌 꽃은 날이 서있는 성격 아니면 타인을 상처입히던 모습(아마 본인의 폭주족 시절도 관련있지 않을까)을, '한 송이가 아니라 고리로 있자'는 꽃을 엮어 화관 만들기 + 혼자 있는 사람을 동료로 만든다라는 뜻도 있어서 유닛제인 사이드엠에 너무 잘 어울려 https://t.co/klcFixxDmg
#SideM_트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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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엠 좋아하시는 분들 만나고 싶어서 트친소 해봅니다😆😆 시키 히데오 아스란 담당으로 두루두루 좋아하고 있어요! 트친소표 참고해주시고 괜찮으시다면 흔적 남겨주시면 모시러 가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사이드엠 기본 의상에 있던 부채는 고양이 그려져있는데(mini에서만 확인 가능) 포푸에선 아예 고양이 모양에 猫자 적혀있잖어.............. 개커엽.............
사실 다른 시리즈에서는 웨딩 이벤을 안 뛰어봐서 몰라요(바보)
사이드엠 쪽만 아는데 그래서 저번 쇼마 상위 웨딩 이벤이 마음에 들었어
그 뭐랄까
사이드엠은 그 원래 연애색이 옅긴 한데
그렇다기엔 어........
아마도 사람마다 다릅니다(???) https://t.co/utDi07UNK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