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로 한 발짝 거듭나기 위해
맹훈련을 거듭하는 준우 일행!

"자 한 번 어울려 놀아보자고. 친구들"

홍산, 경호에게 내리는 무신 황준우의
1:1 맞춤 처방은?

지금 바로 <학사재생> 128화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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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새와 밤 쥐가 모였으니
알고자 하면 세상 무엇이든
알 수 있겠지."

"내 살다 살다 당신과
손을 잡게 될 줄은..."

준우를 중심으로 일행이 된
낮 새와 밤 쥐 그리고 패력도왕!

한편 서연은 '제공'을 깨달아
한 단계 더 나아가게 되는데...

학사재생 127화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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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우, 그리고 칠야무신>

드디어 드러난 준우의 정체와,
칠야무신으로서의 자비.

"내공, 목숨, 모두 앗아가도 좋습니다.

그러니 제발, 부탁이니
저 아이의 병을 고쳐주십시오.

무신이시여, 제발……!"

준우의 선택을 <학사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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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야무신, 그리고 황준우>

"정녕 당신이 칠야무신의
무공을 익혔단 말이오?"

"못 믿겠나?
실력 한 번 보여줘?"

칠야무신의 무공을 주장하는 패력도왕과
그의 앞에 나타나 부정하는 준우!

과연 준우의 참교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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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거나 강해지거나>

드디어 깨어난 홍산과
일행의 안전을 걱정하는 준우!

"사실 이쯤에서 돌아가는 방법을
가장 추천하고 싶어."

돌아가지 않겠다는 일행에게,
준우가 추천하는 강해지는 방법은?

학사재생 121화에서 지금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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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무영의 비사(祕事)>

"아이야. 이름이 무엇이냐?"

"무영…... 진(秦)가...... 진가의......"

"진가의 무영이라, 진무영.
멋진 이름이로구나."

살아 남아 무당에 거두어져
두목의 성을 계승한 무영.

앞으로 무영이 걸어갈 향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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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던 산채를 습격한 무리들!

"무영아. 내가, 우리가 너를 지켜 줄거다."

"덕분에 인생이 즐겁다는 걸 배웠습니다.
무영이 녀석도 그런 재미를
조금 더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과연 산채 식구들의 결말은?
학사재생 119화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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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이 산적 놈들이 정녕!
곁에서 살게 해 줬더니 은혜를 무시해!"

"죽여, 죽여 버릴 거야. 모두 다......
감히, 감히!"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
이어지는 무영의 과거가 궁금하다면,
학사재생 117화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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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이다(?) 사격 중지…!?>

어딘지 모르게 의심스러운 '진무영'!
서서히 드러나는 그의 정체는?!

"당신을 죽인 세상.
다시는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게
이 진 모의 손으로 직접 정화하겠습니다."

두 사람의 인연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학사재생 116화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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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 웹툰 학사재생 - 백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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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경의 고수>

"아쉽게도 피를 보고 싶은 날은
아니어서 말이지."
"뭐하는 놈인지는
그때 돼서 알아보면 되겠지."

학사재생 시즌 종료!
재충전 후 2부 시즌 2로 찾아 뵙도록하겠습니다.

학사재생 시즌 마지막 화는 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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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머리의 등장>

"저 녀석은 뭐야?"

"현 무림에 저정도의
고수 가 존재한다고?"

새로운 인물의 등장!
추후 얀데레라 불리게 되는 그의 정체는?!

지금 바로 에서 109화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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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가지려면 힘과 책임이 따르는 법>

"뭔가 상당히 어렵네,
일도, 마음도..."

"천조신공, 칠당공, 또 새로운 경지를 향해 나아가 볼까?"

헬요일은 학사재생과 함께
에서 108화를 지금바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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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자진모리장단으로 춤을 춘다>

"여러모로 너는 내게 처음 있는 경험을
많이 선물하는 구나."

헬요일은 학사재생과 함께!

지금 바로 에서 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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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 술이 있는 한 남녀 사이에 친구는 없다>

"어차피 서로에게 마음이 없다면
약관의 나이라고 한들
한 방에 있어도 상관이 없는 것 아니겠느냐?"

월요일은 학사재생과!

지금 바로 에서 106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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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경 고수의 거기검>

"경호 아저씨 정말 조화경에 들어 선 거야?"

"저건 정말이지, 크고, 아름답고, 훌륭한 강기입니다."

경호의 거기검을 보고 싶다면,
지금 바로 에서 105화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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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 경호! 너로 정했다!!>

장강에서 수적을 만난 황준우 일행!!

준우, 경호를 선봉에 세우는데...,

"가서 돈 받은 만큼 일해라. 경호!"

헬요일은 학사재생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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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없는 남자 VS 눈치 없는 여자>

여자라도 생기신 게 아닐까요?

갑자기???

하긴, 그럴 리가 없겠지요,
우리 도련님이 여자라니...

에서 103화를 지금 바로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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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힘이 필요해! 황준우>

'힘들면 힘들다고,
지치면 지친다고
응석 부려도 돼.'

학사재생으로 월요병 극복!

지금 바로 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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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재생 - 백교

혿다다닥 이제 올라가면 언제 또 보정할지 모르는..백교..

Pb. 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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