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고수로 한 발짝 거듭나기 위해
맹훈련을 거듭하는 준우 일행!
"자 한 번 어울려 놀아보자고. 친구들"
홍산, 경호에게 내리는 무신 황준우의
1:1 맞춤 처방은?
지금 바로 <학사재생> 128화에서 확인하세요!
https://t.co/Qr05ZqN8Yi
"낮 새와 밤 쥐가 모였으니
알고자 하면 세상 무엇이든
알 수 있겠지."
"내 살다 살다 당신과
손을 잡게 될 줄은..."
준우를 중심으로 일행이 된
낮 새와 밤 쥐 그리고 패력도왕!
한편 서연은 '제공'을 깨달아
한 단계 더 나아가게 되는데...
학사재생 127화에서 확인하세요!
<황준우, 그리고 칠야무신>
드디어 드러난 준우의 정체와,
칠야무신으로서의 자비.
"내공, 목숨, 모두 앗아가도 좋습니다.
그러니 제발, 부탁이니
저 아이의 병을 고쳐주십시오.
무신이시여, 제발……!"
준우의 선택을 <학사재생>
125화에서 만나 보세요!
https://t.co/rWcIXS7M8A
<칠야무신, 그리고 황준우>
"정녕 당신이 칠야무신의
무공을 익혔단 말이오?"
"못 믿겠나?
실력 한 번 보여줘?"
칠야무신의 무공을 주장하는 패력도왕과
그의 앞에 나타나 부정하는 준우!
과연 준우의 참교육은?
학사재생 124화에서 확인하세요!
https://t.co/MxfGdt03kb
<돌아가거나 강해지거나>
드디어 깨어난 홍산과
일행의 안전을 걱정하는 준우!
"사실 이쯤에서 돌아가는 방법을
가장 추천하고 싶어."
돌아가지 않겠다는 일행에게,
준우가 추천하는 강해지는 방법은?
학사재생 121화에서 지금 확인하세요!
https://t.co/gbDy05i7DP
<진무영의 비사(祕事)>
"아이야. 이름이 무엇이냐?"
"무영…... 진(秦)가...... 진가의......"
"진가의 무영이라, 진무영.
멋진 이름이로구나."
살아 남아 무당에 거두어져
두목의 성을 계승한 무영.
앞으로 무영이 걸어갈 향방은?
지금 학사재생 120화에서 확인하세요!
https://t.co/EZPnoqaGSb
평화롭던 산채를 습격한 무리들!
"무영아. 내가, 우리가 너를 지켜 줄거다."
"덕분에 인생이 즐겁다는 걸 배웠습니다.
무영이 녀석도 그런 재미를
조금 더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과연 산채 식구들의 결말은?
학사재생 119화에서 확인하세요!
https://t.co/ug5EzJxARK
#학사재생 #월요병타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이 산적 놈들이 정녕!
곁에서 살게 해 줬더니 은혜를 무시해!"
"죽여, 죽여 버릴 거야. 모두 다......
감히, 감히!"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
이어지는 무영의 과거가 궁금하다면,
학사재생 117화를 만나보세요!
https://t.co/xbaRIGhevn
<아군이다(?) 사격 중지…!?>
어딘지 모르게 의심스러운 '진무영'!
서서히 드러나는 그의 정체는?!
"당신을 죽인 세상.
다시는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게
이 진 모의 손으로 직접 정화하겠습니다."
두 사람의 인연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학사재생 116화를 만나보세요!
https://t.co/eJ4UtoVSmY
<네 힘이 필요해! 황준우>
'힘들면 힘들다고,
지치면 지친다고
응석 부려도 돼.'
학사재생으로 월요병 극복!
지금 바로 #카카오페이지 에서 #학사재생102화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