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저는 당신과 현세에서 함께한지 스무 해나 되었어요,
사존, 혼인해요.
네 말대로,
혼인을 하자꾸나.
정말이요?
응, 정말로.
지옥은 추워. 초만녕, 나와 함께 가자
지옥은 춥다. 묵연, 내가 너와 함께 갈게
사제간의 오해가 전생과 현생을 뛰어넘고,
사존을 박아버리겠다며 증오하고욕하던제자가
“사존 저 좀 봐주세요” 라고애원하게되는스토리..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금당장 리디북스 이합화타적백묘사존.
봐주세요제발
농놀하시다가 쉬고싶을 때 편하게 읽을만한 소설을 추천드립니다. 바로 이합화타적백묘사존 이라 쓰고 얼하로 불리는 BL소설 입니다. 제자공이 황제가 되고 스승이었던 수를 첩으로 들여서 메챠쿠챠..(중략) 근데 스승이 죽고 본인은 자살을 하는데요 15살의 몸으로 환생을 하네요 지독한 로코입니다
빙형 강제 책봉된 심비가 그나마 마음붙인 정말 마음착한 후궁들이랑 시비들 질투할 거같음. 그래서 날잡고 심구 눈앞에서 싹다 죽여버리고는 눈물 글썽일 거 같지 않음?(다른 차원에서 잘못 배우고 옴...)
"사존께서는 어째서 저는 이토록 한없이 미워하시고, 저들은 무엇이 달라 마음을 주십니까?"
와! 15분 남았다!
시윈님 대신 사존에게 서역의 과자를 선물하는 홍의시영이에요😘 https://t.co/wqctMuXPZ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