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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영혼의 무게님 어느 쪽이 좋아 갓연성 복습하다가 전에 얘기하려다 말았던 거 생각났다. 이산심 이소운 일란성 쌍둥이 형제. 이산심이 탈색함. 탈색하기 전엔 왼쪽 같은 느낌이었겠지. 같은 사람(맹목서) 좋아하는 쌍둥이... 파국...
목서: 둘 다 꺼져
이산심이랑 벼루랑 몽조 와기시절~
맨날 자기랑 붙어있는 할아버지가 처음보는 애기(*몽조)를 업어주는걸보고(그냥 갓난이가 떼써서 해주는거뿐) 어쩐지 위기감을 느껴서 자기도 해달라고 머리털나고 처음으로 어리광부려보는 벼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름달은 좋게 해석되기도 하지만 다 차서 이제 기울 일만 남았다는 뜻으로 해석되기도 한다는 거... 유독 산심이 나올 때 보름달이 강조되는데 비유하는 것 같기도 하고... 별세계에서 힘을 받았을 때 머리색이 변한 것도 신경쓰임...
검은 밤하늘이었는데 달이 떠서 밝아진 것 같고 막...